갈루치, 조.미 충돌 위험 예견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03: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갈루치 전 북핵 대사가 트럼프의 정책을 비판하며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했다     © 통일부 자료사진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가 지난 16일 연세대 통일연구원 초청으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특강에서 지금은 <.> 군사적 충돌이 어떻게든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조건 없이 미국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루치 전 특사는 협상만이 신뢰감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차관보나 국무장관급 이상의 고위급협상에 북-미가 조건 없이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역량을 더 보여준 뒤 미국과 대화에 나서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갈루치 전 특사는 제재만으론 북 핵 프로그램을 멈출 수 없다 북의 비핵화를 목표로 협상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이 탄도미사일 시험을 제한하면 한미 연합훈련을 제한한다든가 해서주고받을 수도 있다고도 말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대북 문제 해법을 놓고 엇박자를 낸 것을 두곤 미국 내에선 좋은 경찰, 나쁜 경찰역할을 나눴다는 분석도 있고, 두 사람의 인식이 다르다는 견해도 있다면서 내 생각은 후자라고 말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현실주의 정치학자인 갈루치는 1993년 제1차 북핵 위기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아 이듬해 북핵 위기를 일시 봉합한 제네바 합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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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나 하는 악마 같은 넘들과 신뢰감을 높혀서 뭐하게? 미국 멸망 신뢰도 95% 17/10/17 [13:36] 수정 삭제
  미국넘들, 뭔 전략무기 가짓수가 많다고 설치는 모양인데 내일이라도 미국 본토는 완전 초토화가 될 수 있고 트럼프 등 전쟁파고 협상파고 따질 것 없이 모조리 골로 보낼 수 있다.
니네들이 아직 숨 쉬고 있는 건 북한 사람 심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 줄 알아라.

니네들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고, 알아서 별일 없이 해결하면 제대로 사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불바다, 잿더미, 몰죽음, 방사선 피폭, 난민, 이산가족, 전국이 초상집, 비석도 없이 한꺼번에 묻히거나 그냥 그대로 방치된다. 살아남은 자도 원시시대보다 더 어렵게 살아야 할 것이다.

여러 나라가 출병해 미국을 접수하면 그대로 멸망하는 거고 피식민지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한 300년 그렇게 살다 보면 거의 멸족수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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