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재와 대화 양립 없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04: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측은 남측이 진정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을 추종하지 말라고 충언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은 븍 완전파괴최고 존엄제거 작전등 훈련으로 조선을 극도로 자극해 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악화 시킨 트럼프 정권을 비난하고 미국의 반북 정책에 호응하는 남측 당국을 비판하며 제재와 대화는 결코 양립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선 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지난 16일 논평을 통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은 도저히 성립될 수 없는 모순으로 가득찬 궤변 이라고 일갈했다.

 

로동신문은 제재와 대화는 양립 될 수 없다. 물과 불이 어울릴 수 없듯이라며 남측 당국이 들고 나오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가 내놓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극악무도한 대조선정책의 복사판이라고 논했다.

    

신문 논평은 남측 당국이 미국상전들과 공모 결탁하여 동족을 적대시하며 압살하기 위한 범죄적인 제재압박에 미쳐 날뛰면서 대화타령을 늘어 놓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얼빠진 추태이다. 그것은 대화를 부정하고 대화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망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남조선 당국은 저들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을 추진하는 것이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것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린 대화와 접촉을 추구하는 것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히 실현될 수 없는 개꿈이라고 험하게 지적했다.

 

이어 알려진 바와 같이 트럼프는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니 하는 극단적인 전쟁폭언들을 거리낌 없이 내뱉으면서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이성을 잃고 헤덤비고 있다. 최근에는 그 무슨 폭풍전야 망발까지 줴치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 선택의 길에 나설 흉악한 계책을 드러냈다. 분별력과 온전한 사고력을 상실한 정신병자 같은 트럼프가 무슨 짓인들 마다하겠는가.”라며 트럼프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미국에 끌려 다니며 황당한 제재압박과 대화병행 나발을 불어댈 것이 아니라 트럼프패거리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반대배격 하여야 하며 동족에 대한 야만적인 제재에 가담하는 반역적 망동을 걷어치우고 민족공조의 길에 나서야 한다.”며 대화 전제 조건을 설명했다.

 

신문은 긑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처럼 잠꼬대 같은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수작을 내뱉으며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한다면 북남대화의 길이 영영 막히고 저들의 파멸의 시각만 앞당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우리 당국은 남북의 긴장을 해소하고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을 찾고 있으나 묘법을 찾지 못해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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