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니트맨III 대체할 새로운 무기 개발 계획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13: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5월 3일 '미니트맨 3' 시험발사 장면. <사진-인터넷>     

 

미 공군은 범위, 내구성, 타격 기술 및 전반적인 치사량을 갖춘 차세대 하이테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설계 및 배치하기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2020년 초에 새로운 프로토 타입 ICBM을 발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안보 전문매체 스카우트 워리어는 이 서비스는 이미 설계 작업에 대한 초기 기술 진보를 이루고 있으며 ICBM의 새로운 무기가 2070년대에 잘 작동 할 수 있도록 ‘지상배치전략억제전력’(GBSD)인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카우트 워리어는 노스 롭 그루먼 (Northrop Grumman)과 보잉 (Boeing) 팀은 최근 새로운 ICBM의 개발, 테스트, 발사 및 궁극적인 배치를 목표로 한 장기 개발 궤적의 일부로 공군의 기술 성숙 및 위험 감소 거래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미 공군은 무기를 근대화하고 1970년대에 보잉사가 설립 한 미니트맨 III를 대체하기 위해 최대 400개의 새로운 GBSD 무기를 건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새로운 무기는 기존의 미니트맨 III 미사일에 비해 향상된 유도 기술, 부스터, 비행 시스템 및 명령 및 제어 시스템으로 설계 될 것”이라며 “이 무기는 또한 회로를 업그레이드하고 장기적인 유지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계자는 “북의 최근 위협에 비추어 핵 억지력과 미국이 핵무기 현대화의 필요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면서 “선임 핵무기 개발업자들은 스카우트 워리어 (Scout Warrior)에 지침 패키지, 내구성 및 새로운 목표 기술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현재 개발 중점 분야”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반도 동, 서해상에서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은 자체적으로도 북의 핵시험, 미살일 발사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정부가 대화와 제재중 어디에 집중하느냐는 질문에 “둘 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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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크하하하하 17/10/17 [14:28]
또 대륙간탄도탄으로 도발하려는 계획을 세웠구나. 미니트맨인지 미니트럼프맨인지 지랄나게 자랑하더니 성능이 조또 별 볼 일 없었던 모양이지? 수정 삭제
선지 17/10/17 [16:09]
끝없는 무기개발로 북한을 궤멸시키겠다는(regime change) 미국의 계획앞에 북은 얼마나 힘들것인가? 끝없이 쪼들리다 쪼들리다... 남한산성 당시 최명길처럼 되느냐? 아니면 죽음을 불사한 김상헌이 될것인가? 살아도..죽어도..끝모를 치욕속에 들어갈 한반도의 운명의 시간은 다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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