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9세미만 북 여자축구 대포알슛으로 우즈베키스탄 2:0 완파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21 [23: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인터넷에 소개된 20일 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 19미만 여자선수권대회 조별대항전에서 북 여자축구팀이 우즈베키스탄팀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중국 남경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타이, 중국과 함께 1조에 속한 북은 타이와의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었고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을 꺾은 것이다. 

북은 21일 중국과 조 1위를 두고 조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북에서 소개한 영상을 보니 북 선수들은 비호처럼 빠른 속도와 강력한 슛을 선보여 기초체력이 점점 강력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흘러나온 공을 거의 선 자세에서 가볍게 찼음에도 대포알 같은 속도로 골망을 뒤흔든 김봄의 선수의 두번째 중거리슛은 정말 일품이었다.

 

강한 조직력을 자랑해온 북 여자축구팀이 이런 체력에다가 1:1 돌파능력까지 키운다면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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