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비물질 유산 23개 등록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22 [07: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비물질 문화유산 23종을 등록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에서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23개 대상을 새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중앙통신은 지난 21일 조선에서 비물질 문화유산보호사업이 전국가적, 전 인민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3개 대상이 새로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국가 비물질 문화 유산들 가운데는 1,0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도자공예기술인 백자 제조술, 우아하고 아름다운 곡선미로 특징지어지는 전통적인 지붕형성양식인 조선식지붕양식, 개성지방의 특색있는 민족음식인 추어탕이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고조선시기부터 현재까지 조선옷의 기본옷감으로 이용되어 오면서 다양한 색갈과 무늬를 가진 아름다운 천으로 발전해 온 비단생산기술, 천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지능겨루기민속놀이인 조선장기도 선조들의 창조적 지혜가 짙게 담긴 것으로 하여 국가 빗물질 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다는 것이다.

 

, 이밖에도 설죽화 전설, 봉이 김선달 이야기, 조선민족무용기본, 해금제작기술, 분장자기제조술, 수인목판화기법, 훈증료법 등이 우수한 민족의 문화전통이 반영된 유산으로 평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어 황해북도지방 인민들이 식생활에 널리 이용하고 있는 남새절임 음식인 정방채는 조선민족의 식생활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것으로 하여 이번에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이로써 조선에서 현재까지 100여개의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심의 등록되었다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 처장 엄원호는 빗물질 유산들을 국가적 및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사업은 민족의 우수한 정신문화적 유산을 빛내는 애국사업이라고 언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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