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핵무력 미국이 원인”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22 [12: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공화국 핵은 미국 때문이라며 미국의 정책 변화가 없는 한 조미 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러시아 핵비확산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조선 최선희 국장이 대미 비판 공세를 하며 미국이 적대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핵무력 강화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국의 언론들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핵비확산회의에 참석한 최선희 북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이 미국에 대한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며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핵 개발을 계속할 것이며 6자회담에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확인한 사실을 확인했다.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은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이튿날에도 한반도 긴장완화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서서 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최 국장은 그동안 미국과 양자, 4, 6자 등 다양한 형식의 협상 노력을 기울였지만 허사였다면서 이 때문에 조선이 핵 보유라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최선희 국장은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조선과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조선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핵화 불가 방침도 확인했다.

 

그는 공화국을 압살하고 붕괴시키려고 시도하는 나라는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6자회담에도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북핵 강화의 이면에 미국의 반 공화국 정책이 있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 기대됐던 남북한 또는 조미 당국자 간 회동이나 조선 대표와 전직 미국 관료들과의 1.5 트랙 접촉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조미 양국의 강대강 대치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남측의 역할론이 힘을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입장이 뒤바뀐 북한과 미국 문근혜 17/10/22 [14:09] 수정 삭제
  그 동안 북한은 미국에게 전제 조건 없는 대화를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 그런데 이제는 미국이 북한에게 전제 조건 없는 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북한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 반공반북 세뇌 범생이 문근혜는 이러한 북미 간의 상반된 입장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알리가 없지. 반공반북 세뇌 범생이이니까. 종미, 종재벌, 반공반북, 반민족 매국노니까.
북미 전쟁이 일어나 미국이 멸망하면 현직과 전직 대통령은 모조리 능지처참형이다. 미국 능지처참 17/10/22 [14:11] 수정 삭제
  도망가도 결국 잡혀서 세상 만인이 보는 앞에서 후세인과 카다피처럼 처참한 최후를 맞을 것이다. 석유결제대금을 달러화에서 다른 통화로 바꾸려는 아무 죄도 없는 나라를 침략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간접 지배한 미국을 영원히 골로 보내야 이 세상의 평화가 온다.

한국에 수십 년간 미국의 무력을 몰고 와 전쟁 분위기 만들며 무기를 팔아먹고 이빨 쑤시는 넘들이 뭔 천사랍시고 그럴싸한 단어를 쓰며 씨버리는 프로파간다 이젠 그만 보고 들어야 할 때다. 금융위기, 재정적자와 무역적자에도 불구 위조달러를 펑펑 발행해 다른 나라까지 금융위기의 나락으로 몰고 가려는 물귀신이 되었다. 이 일로 전쟁보다 더 무서운 일이 전 세계를 뒤덮을 것이다.
요즘 북한의 수소탄 ICBM 공격에 밤잠 설치고 도망갈 준비하는 미국 국민이 90%구먼. 오늘 밤도 무사히 17/10/22 [15:28] 수정 삭제
  국민 대부분은 안전한 생활을 원하는데 트럼프와 부관들만 억지 쇼를 하고 있네. 외교는 모르고 양아치 방법만 아니 누가 좋아하나? 국회가 탄핵을 하지 않으니 돈 많은 국민이 나서 TV 광고를 하고 있고, 같은 공화당 폴 라이언 하원 의장은 트럼프를 공개 석상에서 개그로 깔고 뭉개버리는데 한국의 정부 여당은 찰떡궁합이고, 미국인은 잘못해도 빨리 판단해 수정하는데 한국은 인정이 많아 그러지 못하지.

그러니 트럼프는 열심히 하는 척해도 욕 얻어먹고 한국 대통령은 하는 일이 하나도 없어도 욕도 얻어먹지 않는다. 대화하고 싶은 남의 나라와 대화도 할 줄 모르고 할 수 없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고 한국 대통령이다. 전제 조건을 내밀고 대화하자니 상대방은 시간낭비하며 대화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 그럴 시간에 열심히 수소탄 장착 ICBM을 쾅쾅 생산하는 게 낫지.

나라에 산불이 나 오랫동안 끄지 못하고 국민이 타 죽으면 물동이를 들고 가서 불을 꺼야지, 지가 사는 동네가 아니라고 하는 일 없이 맨날 가짜 뉴스와 싸운다고 헛소리나 씨버리고 있어. 10분이면 나라 전체가 송두리째 날아가는 데도 외교 장관은 온 세상을 돌며 북한을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한가한 소리 하러 다닌다. 통일 장관은 개성공단을 철수해 놓고 전기 스위치 껐는지 켰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한다.

미국은 장관이 돈 안 된다 싶으면 바로 잘라버리는데 한국은 그렇게도 안 한다. 할 일 없고 필요 없는 부서 수두룩해도 옛날부터 있었으니 그냥 둔다. 그런 부서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할 일이 없어도 하는 척하며 죽치고 스스로 부서 폐쇄하자는 넘 하나도 없다. 북방 정책 믿고 찍어 준 사람 굶어 죽게 생겼다.
북미 사이에서 남측 역할은 한계-조공밖에 더 없다고 봅니다 평천하 17/10/22 [23:22] 수정 삭제
  사대주의와 반역 정치를 버리고 북과 진정한 평화통일 협상에 임하는 것이 최선인데 남쪽 정치권은 그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비제에게 조공을 더 바치는 일뿐인데 그것도 잠시일 뿐 미제 놈들은 언제가 되었든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할 놈들이 아니지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