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켜진 광장의 촛불, 이번 타킷은 이명박
임두만 / 이명수 기자
기사입력: 2017/10/21 [19: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신문고뉴스] 임두만 / 이명수 기자 = 오는 10월 29일은 촛불집회 1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 촛불혁명 1주년을 앞두고 21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모임인 4·16연대, ‘MB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등의 주관으로 다시  광화문광장에 촛불이 켜졌다.

 

▲ 4.16연대의 주관으로 시작된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집회는  2기특조위 구성 법안통과를 촉구했다.     © 이명수 기자

 

오후 7시 시작된 집회에서, 광화문에 모인 약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세월호 2기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한 관련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는 지난해 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이 법안이 다음달 17일 330일 간의 의무심사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다음달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므로 필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 ‘MB 심판 범국민행동본부’는 이날 오후 이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광장에서 구속을 촉구하는 팻말 등을 들고 MB 정부 시절 국정원의 각종 여론조작을 규탄했다.

 

특히 ‘쥐를 잡자 특공대’를 조직,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한 시민들은 앞장서서 이명박 구속을 외쳤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검은 정치 진상규명, 자원외교 및 방위산업 비리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 매일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태라은경이라고 자신을 밝힌 여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을 주장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인번호가 503번인 점에 빗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를 504번으로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이명수 기자

 

현재 SNS는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헤시태그 운동이 번지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들 이시형씨가 다스 총 회계책임자가 된데서 실소유주 의혹 구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위원회는 오는 28일 촛불 1주년 집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작년 촛불집회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에 불법입학, 편법수업 이후 학점취득을 하는 등의 비리가 불거지면서 이화여대생들의 학교와 재단을 상대로 한 투쟁이 불씨였다. 또 7월 한겨레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비리를 보도도 불씨를 지폈다. 이 보도로 여론이 꿈틀거리자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 의사를 밝히면서 정국을 개헌 블랙홀로 끌어들이려 했다.

 

하지만 10월 24일 JTBC는 최순실 테블릿PC라는 메가톤급 특종을 터뜨리면서 결국 다음 날 박근혜 대통령의 인정 및 사과성명을 내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국면전환용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10월 29일 급기야 광장에 촛불을 들고 섰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를 시작으로 한겨울 1,000만 인파가 매주 전국의 광장으로 나왔다. 하루 120만 인파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광장의 요구는 급기야 당시의 대통령 박근혜를 국회가 탄핵하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거쳐 파면을 끌어냈다.

 

더 나아가 특검과 검찰의 수사를 거치면서 최순실은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핵심 보좌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감옥으로 보낸 국민의 목소리가 되었다. 지금 이들은 영어의 몸이 되어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 광장의 국민정치가 권력실세를 제압한 것이다.

    

그로부터 1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거치며 폭발했던 ‘광장 정치’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촛불집회를 통해 국민의 소리를 불러 낸 광장 주동세력은 오는 29일 촛불집회 1주년을 기념, 다시 광장에 촛불을 밝혀 이명박 정권 적폐청산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 참석자들의 거의 모든 손펫말은 이명박 구속 촉구였다.     © 이명수 기자

 

이번의 타킷은 정확히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 실제 현재 국정원과 검찰을 통해 나타나는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을 이용한 권력 사유화와 반대파를 블랙리스트로 다스렸던 ‘적폐’는 박근혜 정권에서 이뤄진 것 못지 않은 적폐임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그를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김장겸 고대영 등 MBC, KBS 사장을 권좌에서 끌어내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며 파업 중인 언론 노동자들과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어 이들의 투쟁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부터 시작된 촛불집회는 28일 대대적 집회를 연 것을 필두로 매 주말마다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전국적 촛불집회 붐을 일으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세월호의 진상규명.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아래는 이날 집회의 이모저모를 찍은 사진이다.

 

© 이명수 기자. ....이하 사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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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박고 싸워라....추악한 악당들 김삿갓 17/10/22 [18:21] 수정 삭제
  한국내 매국노들 사이에 볼만한 개싸움이 붙었다.. 미국에 핵무기구걸,.동족끼리 핵전쟁하여 공멸하자는 홍준패놈과 차?기 친박 부패원흉 서청원놈이 치고 박고 으르렁 ....자살한 기업인 성완종한태서 1억원 받아처먹고 유죄판결까지 받고도 안쳐먹었다고 생지랄 거짓말로 버티는 홍가놈이나 감옥살이꺼정한 늙은전과자 서가놈...보기 좋다....
촛불은... 123 17/10/22 [20:51] 수정 삭제
  다시 타올라야 한다. 북핵.남북관계가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니 박근혜세력과 그 추종무리들이 다시 들고 일어난다. 그세력은 무시 못한다. 해보니 별꺼아닌 문재인이..하며..보다 확실한 대북태세를 정하고 과감한 국정원개혁과 외무,통일부의 분발이 없다면...도로아미..
자유 한국당도 탄핵 대상이다. ㅎㅎㅎ 17/10/23 [05:34] 수정 삭제
  협조 한놈들이니까.
안철수 주가 조작도 수사 하라 촉구하자.
박근혜는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그렇다 17/10/24 [22:50] 수정 삭제
  그여자는 자기 아비밑에서 떡고물 얻어쳐먹던 유신 군사독재, 재벌사기꾼세력에게 이용당해 마치 자기가 제 애비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다는 착각을 했던 모자라는 여편네에 불과했다.
이를 철저히 이용한 놈이 정치공학적 파벌로는 이명박이다.
이자는 자신의 집권5년간의 부패비리,악질반동행위가 모가지가 몇개라도 버티기 힘들기에 박근혜를 붙잡고 쇼부를 본다. 아니 서로 합의를 봤다기 보다 자신의 권력 즉 국정원,군부내 정보기구,검찰,경찰,민간첩보조직을 총가동하여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도 빼도 박도 못하게 대선부정선거라는 스모킹건을 스스로 만들어 유사시 박근혜를 협박하면서 자신의 최후의 방탄복으로 삼기 위해서다.
이를 당내에서 뒷받침한 자가 김무성이다. 물론 이자의 뒤에는 방씨일가의 조선일보와 그에 부화뇌동하는 동아,중앙일보등 온갖 개잡스레기 신문과 방송들이 있다.
박근혜정부는 출범초기부터 이명박패거리들과의 권력쟁투에서 단 하루도 자유롭지 못했다. 그들이 싫어 미친듯이 저항했지만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물론 극우친미사대주의 정치모리배들중에 상대적으로 아류,소수파에 불과했던 박근혜는 이를 막기위해 미증유의 정치권밖의 힘을 빌리려했다. 하지만 아마츄어적 감각으로 그 힘을 어떻게 활용할 지는 모르고 아무런 도움도 못받은채 그 하지말았어야 할 뻘 짓을 했다는 이유로 양키 정보기구와 국정원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당한다. 그 절정이 세월호 공개 국민학살사건이다.

세월호는 안산시민과 그 자식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 원인이..
이명박 패거리가 자신의 말을 안듣는, 양키 정보기구가 자신들의 지난 수십년 세월의 죄악을 정면으로 폭로하려는, 잘 이해가 안되는 소수파 극우파쇼세력 잔당들에게 보내는 백주대낮의 공개 사형선고장이었다. 세월호 학살이후로 박근혜는 뭐라고 저항하기가 힘들어졌다.
명색이 집권세력의 수장이고 두목인데 세월호 사건을 모른다고 하면 대통령자격이 없어지고 그걸 다른 세력이 꾸민 음모라고 하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기막힌 일이었다.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세력이 꾸민, 자신을 죽음에 몰아넣은 결정적인 카드에, 말도 안되는 그 카드에 박근헤와 그 잔당세력은 힘 한번 못쓰고 죽어야 했다
이후 촛불시위와 탄핵은 바로 양키 정보기구와 국정원이 사후 증거인멸 또는 그 공개의 지연을 위해 만든 또 하나의 연극이었다.
촛불국민들의 마음은 진솔했으나 양키와 그 하수인들은 결코 촛불이 급진적 개혁세력이나 미구에 혁명적 세력으로 발전될 재야정치세력의 현실권력 장악을 용인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적당히 양심적이고 개혁적인 외피를 쓰고있는 문씨를 포섭하여 가짜 개혁정권을 만들기 위한 라이브 쇼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성공시켰다.

이땅이 양키 유태인의 특등식민지라는 말은 결코 공허한 정치수사가 아니다.
채동욱이도 윤석열이도 성완종이도 세월호 불쌍한 우리 새싹들도..
권좌에 있는 제법 센 놈이든 돈이 좀 있는 삼성총수도, 힘없는 노동자의 자식 안산의 우리 새싹들도, 특별히 간악한 유태인 악마의 종자들에게는 자신들의 돈권력 유지를 위해선 언제든지 어떻게 처리해도 괜찮은 불쏘시개, 화장실 똥딱이 휴지에 불과하다는 사실만이 진실이다.

자 이제 우째야 되노? 뭘 더 알아야 하고 뭘 더 요구해야 하는가?
아직도 현실의 실체는 그대들에겐 내일 아침 뿌려질 인터넷 조작기사나 똥딱이만도 못한 종이신문의 말장난의 행간을 뒤적여야 밝혀지는 물건인가?

이제 대답해보라. 내게!!! 난 목이 무척 마르다.
수십년동안 단 한명의 진정한 친구를 애타게 찾았지만 반놈도 찾지 못했다.
2년전에도 그러했고 다시 돌아와 찾아봤지만 또 그러하다.
나더러 뭘 어쩌란 말이냐?
세월호 우리 새싹들을 다시 살려내야 하는데 왜 말이 없느냐 그대들은?
어린 우리 새싹들을 다시 이땅에 살려내지 못한다면 이세상은 필요없다는게 내 진심이다. 빨리 다 살려내라 개새기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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