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과 무기에 관한 몇 가지 단상과 한국전쟁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0/24 [04: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금방이라도 적<북한>을 무찌른다며 사기가 충천하여 부산행 배에 오른 미군     © 정설교 화백

 

 

▲ 즐비하게 널브러진 미군 주검 앞에  전의를 상실한 미군  © 정설교 화백

 

 

▲ 전의를 상실한 미군    © 정설교 화백

 

 

▲   전의를 상실한 미군  © 정설교 화백

 

 

▲장진호전투에서 추위와 죽음의 공포 전의를 상실한 미군장교     © 정설교 화백

 

 

▲   미군 부상병  © 정설교 화백

 

▲  전의를 상실한 미군   © 정설교 화백

 

 

무기는 평화를 가져온다. -영국속담

 

몽둥이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무기에는 순리가 없다. -베르길리우스

 

현대무기의 조건은 

첫째 먼 거리까지 닿아야한다.

 왜냐하면 먼 거리를 날아가야 아군이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대포와 소총이 싸운다면 원거리를 날아가는 대포는 안전하게 적을 타격할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 소총으로 적을 제압한다는 죽음을 각오하고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둘째 타격의 위력이다.

 소총과 대포의 위력은 비교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사용의 간편함이다.

무기는 어떠한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고

운반이 쉽고

다루기 편리해야 된다- F 베이컨

 

 원숭이는 유인원이다. 하지만 치아도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날카롭고 단단하며 손을 이용하여 나무도 잘 타고 손놀림이 빠르다. 하지만 원숭이는 돌을 던지거나 나무막대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지도 못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도구를 사용할 줄 모른다. 인간과 원숭이의 다른 점이다.

 

핵무기를 가진 나라에게는 핵무기만이 평화를 가져온다. 미소냉전시대가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이 증명하고 있다. 핵무기가 없던 한국전쟁에서도 패전한 미국과 연합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북한에게 전쟁을 선포한다는 건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행위가 아닐까.  

 

이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메티스 국방장관의 의견을 묻고 싶은 건, 강한 적은 피해야 되고 외교란 열매가 없지만 외교를 동반하지 않은 무력은 지속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조지 슐츠 전 국무장관이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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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입니다 오후땡땡 17/11/06 [12:07] 수정 삭제
  보배로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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