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최순실 은닉재산 몰수 시민단체 결성한다
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14: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내외 부정 축재 재산을 몰수하기 위해 사회 각계 시민들이 모여 결성된 시민단체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출범식이 오는 25일(수)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는 박근혜. 최순실 일가와 최태민, 전두환,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친일재산 등의 부당하게 쌓은 재산을 조사하고 이를 환수하기 위한 자발적 시민운동단체로 사회 각계각층의 100여명이 현재 그 뜻을 같이 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출범할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는 다스 등 MB 은닉재산의 실체를 밝히고, 최순실 재산환수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등 부정축재 재산 환수를 위해 범국민운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현진 서울대 교수, 안원구 전 대구지방 국세청장,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프레이저 보고서’를 번역한 김병변 작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운동본부의 상임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을 안민석 의원에게 첫 제보 한 박창일 신부가, 집행위원장은 안원구 전 청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 운동본부의 창립을 도왔던 안민석 의원은 “권력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환수하는 일에 촛불시민들이 다시 나섰다는 의미가 있다, 해외에서도 직접 참석할 만큼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 출범식은 10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