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발에도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18: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 신발 생산에도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이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한 류원 신발 공장 제품을 소게하며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내 세웠다.

 

 

조선의오늘은 24일 보도에서 천만군민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부강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힘찬 진군가가 공화국의 류원 신발공장에서도 높이 울리고 있다.”고 기사를 시작했다.

 

매체는 우리의 것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운동신발들과 당당히 견줄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질 좋고 맵시 있는 운동신발들을 꽝꽝 생산해내는 류원신발 공장."이라고 소개했다.

 

류원 신발공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뜻에 의해 198811월 첫 사출운동신발생산기지로 창립된 것 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얼마 전 류원 신발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 위원장이 류원신발공장의 전경을 보고 내놓고 자랑할 만 한 공장, 안팎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만점짜리공장,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마련된 또 하나의 재부라고 치하한 사실을 적었다.

 

,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화흐름선을 비롯하여 87종에 1,600여대의 현대적인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 설치함으로써 국산화비중을 87이상으로 보장하였는데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했다며 우리가 만든 운동신발, 체육신발들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과 아이들, 체육인들을 생각하니 정말 흐뭇하다고 환하게 웃었다.”고 만족을 표시한 사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류원 신발공장의 제품들을 김정숙 평양방직공장과 평성 합성 가죽공장에서 생산한 그물천과 합성 가죽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우리의 것을 가지고 만든 신발들을 보니 정말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류원 신발공장에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신발,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신발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한편 남측의 한 언론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류원 신발 공장 현지지도 소식을 뉴스로 전하며 일본과 미국의 유명 브랜드 신발과 유사 하다고 전했으나 북의 오늘의 보도는 철저히 조선의 자립적 생산품임을 강조해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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