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노작 발표 1주년 기념 연구 토론회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26 [00: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 대회 2016년 10월 25일 ~ 2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여기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한을 보내 '직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강조했다. <사진-통일뉴스>     

 

통일부,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 위원장 노작 ‘김일성-김정일 노동계급의 시대적 임무와 직맹 조직들의 과업’ 발표 1주년 기념 연구토론회 24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구토론회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 직맹 일꾼들, 직맹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역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사상이론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 있게 해설 논증한 논문들이 발표됐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 노작에 대해 ‘주체혁명의 새시대 노동계급과 직맹조직들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이 토론에 나섰다.

 

토론자는 노작에 대해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이라면서 “직업동맹이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총적투쟁과업을 새롭게 제시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근로단체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공선일은 ‘직업동맹은 위대한 지도자들의 정력적인 영도와 크나큰 믿음 속에 창립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 되여온 노동계급의 대중적 정치조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우리(북)의 노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후 짧은 기간에 이 땅 위에 사회주의 공업 국가를 일떠세웠으며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조국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로 위용 떨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평양시직맹위원회 위원장 김경수는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로 힘있게 조직 동원하는 것은 직업동맹 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그는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의 전방초소로 여기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다지고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사적인 노작에서 제시한 사상이론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직업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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