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박정희 망령과 자유한국당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0/27 [22: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정설교 화백

 

지난 2010년 봄 종로3가에 갔을 때 오전 11시나 되었을까?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가죽장화에 검은 안경을 번쩍거리며 헬멧을 쓴 경찰관이 나타나더니 모든 교통을 차단시켜버렸고 이에 최소한 20여대의 오토바이가 부르렁거리며 우리 곁을 지나갔다. 그 뒤를 경찰차와 경호원과 정보원을 태운듯한 검은 차량이 따르고 그중에 1대에 대통령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대통령은 참 대단하다. 길을 가는 것도 번쩍거리며 요란하지만 멀쩡한 강에 30조를 쓸어 넣어 4대 강물을 죽이고 그는 아직도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며 기무사 골프장인가 황제골프나 치고 각하로 인정받고 있으니 똥금만도 못한 쌀값, 부채걱정에 쭈그리고 앉은 우리네 농민들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천상의 사람이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한 친미 사대주의자였다.

 

이승만 미 군정 하지가

반민족 친일파를 낳았고

친일파가 '오카모도 미로누 다카키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를 낳았고

박정희가 살인마 전두환을 낳고

전두환이 노태우를 낳고

노태우가 3당 야합으로 IMF 김영삼이를 낳고

김영삼이가 스키야마 아키히로

자원외교, 4대강

삽질  명박이를 낳았고

명박이가 비선 박근혜 503을 낳았고

503이 자유한국당을 낳았고

자유한국당

딴나라놈들은

<>민 불행의 원천으로

쿠데타, 부정선거

학살, 폭력이 난무하고

거짓과 부정부패로

평화와 정의는 우황든 황소처럼 시름하였지만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며

국민들의 마음 시원하게

끈적끈한 적폐들을

권좌에서 옥으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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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정치인은 그 뿌리가 같은가요 보다가 17/11/01 [12:27] 수정 삭제
  미군정하에서 한민당이 결성 되었고 이것이 다시 자유당과 민주당으로 갈라져,여야로 된 듯한 모양새를 갖췄다는 얘기도 있지요. 그러니까 지금의 여야는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동종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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