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를 뒤덮은 트럼프 반대 만평선전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1/05 [15: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3일부터 지금까지 강남 일원동, 수서동의 대모산 일대에 반미반전평화운동연합, 트럼프징벌연대 명의의 트럼프 풍자만평 선전물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만평의 특징 등을 보았을 때 북에서 바람을 이용하여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명의에는 북에서 보낸 것이라는 어떤 내용도 들어있지 않았으며 종이와 인쇄 상태가 이전 북 삐라와는 비교할 수 없이 좋아 정말 북에서 보낸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모산 등산로의 나뭇가지에 꽂아놓은 것도 있었다. 아마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도 잘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나저나 북에서 보냈다면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트럼프 방한을 목전에 두고 서울 인구 밀집 지역에 정확하게 떨어뜨릴 수 있는지 의아하다. 대형 풍선을 이용했다면 우리 군의 레이더나 육안 관측에 걸렸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어떻든 이것이 북의 선전물이 맞다면 북의 종이제조기술과 인쇄기술이 전보다 훨씬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북의 경공업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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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반전반핵 평화운동이 답이다 tlals 17/11/05 [19:34] 수정 삭제
  삐라몇장..소수의 외침 몇마디는 오히려 국민들의 의심 사며 불신된다. 전국민이 7일모여 한반도 반전반핵평화를 목터지게 외쳐 미국코에 매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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