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미대결에서 최후승리는 우리의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06 [16: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11월 6일, 북의 노동신문은 논평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것이다.’를 게재했다.

 

지난달 29일(보도날짜)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화장품 공장 현지지도에 대해 여러 나라 외신들이 보도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일촉즉발의 정세 속에서도 태연자약하고 위풍당당하게 공장과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라고 노동신문을 인용해 통일뉴스는 보도했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 정세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위기상태에로 치닫고 있”다고 하면서 “미 호전 세력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3개의 핵항공모함 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 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기 위한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의 발로”라고 경계를 보였다. 

 

이어 “정세 분석가들속에서는 핵전쟁 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자칫하면 제3차 세계대전의 불씨로 될 것이라는 견해들이 지배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고 북은 주장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불어치는 엄혹한 광풍에도 드놀지 않으시고 여유작작하게 공장과 농장을 찾으시며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 계신다.”고하면서 “일촉즉발의 정세 속에서도 태연자약하고 위풍당당하게 공장과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문은 “우리 당의 병진노선의 정당성과 위력은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 있”다며 “트럼프 패거리들의 핵전쟁광증은 위험한 계선을 넘어섰지만 우리 인민은 그에 놀라지도 않으며 호전세력의 어리석은 광태를 눈 아래로 굽어보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하며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우리 인민이 찾은 교훈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전적으로 탁월한 영도자를 모시는가 모시지 못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막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민족의 안녕도 자주권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라며, “그 어떤 군사적 위협이나 제재도 우리를 놀래우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후승리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불패의 우리 조국, 강용한 우리 인민의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현 조미대결은 인간과 야수와의 대결이다. 이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강조하며 “미국은 우리가 저들의 힘의 사용의 대상으로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며 “만약 미제가 일부 나라들에 적용하고 있는것과 같은 힘의 논리를 가지고 우리를 시험해보려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의 종국적 파멸을 앞당기는 것으로 될 것이다.”라고 미국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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