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엔사무국 주재 조선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06 [16: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유엔안보리의 부당함을 공보문을 통해 고발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이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주도의 반인륜적인 제재압박행위,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를 징벌하고 끝장내는데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지난 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지난 1027일 발표한 공보문에서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가 일반주민들의 생활에 부정적 후과를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공보문은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주도의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은 인민들의 인권향유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위협하고 있으며 현대판 인권유린, 대량학살행위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규탄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국가들의 이해관계와 강권행위에 눌려 비법 조작된 대조선 제재결의들은 그 법률적 기초와 채택동기, 내용에 있어서 보편적인 국제법적 원칙에 위반되는 비법문서, 전례 없는 반인권 문서라고 주장했다.

 

, “미국의 끈질긴 압력으로 일부 줏대없는 나라들은 대조선 제재결의 이행명목으로 우리나라에 환자들과 어머니 및 어린이건강을 위한 의료설비와 의약품들이 납입되지 못하도록 차단 시키고 있으며 학생용 교구비품생산과 지어 어린이 영양식품 생산부문에까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중국에 날을 세웠다.

 

아울러 적대세력들의 열렬한 제재압박 소동으로 하여 지난 20여년간 계속되어 온 우리나라와 국제인도주의기구들과의 협조활동까지 대부분 좌절되거나 축소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도 했다.

 

조선 공보문은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에 인민생활과 인도주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쪼아박은 한 쪼박 조항마저 집어던지고 무차별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제재는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협약과 아동권리협약 및 여성차별청산협약을 비롯한 국제인권협약들의 원칙과 인도주의 히념을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라고 고발했다.

 

공보문은 유엔인권 고등 판무관사무소와 인권기구들이 진정으로 국제적인 인권보호증진 노력에 관심이 있다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들고 다닐 것이 아니라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주도의 반인륜적인 제재압박행위,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를 징벌하고 끝장내는데 나서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끝으로 국제적인 인권보호 증진 노력과 인도주의 이념에 배치되는 제재행위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반 인권적이며 반인륜적인 제재행위들은 무조건 즉시 종식 되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국과 일부 추종국가 들이 인권을 말하면서도 반인륜적 행위 저지르는 것을 비난하며 유엔이 공정성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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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동강 17/11/06 [18:16] 수정 삭제
  유엔이라 쓰고
미제의개로 읽히는
유엔은 까부셔야한다.
부끄럽다 tlals 17/11/06 [22:24] 수정 삭제
  오늘날 어쩌다 유엔이 이런 소릴 듣는가? 불량배적인 국가의 말만 따르다가 아주 개망신 당한다. 북공보문에대해 도망가지말고 당당히 맞대응해보라..할수있는가? 유엔낮짝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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