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트럼프 방한 반대 투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7: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 7일 광화문 광장은 경찰에 의해 갇혀버린 섬이 되었다. [사진출처-페이스북]     

 

2017년, 11월 7일 광화문 광장은 경찰과 경찰이 펜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접근을 가로막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광화문 광장을 경찰들과 경찰이 설치한 차벽으로 박근혜를 퇴진시킨 촛불광장은 갇혀 버린 섬이 되었다.

 

2시 쯤, 트럼프 대통령이 광화문을 지난 것을 예상한, 트럼프 방한 반대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경찰들이 급히 대오를 에워싸고, 심지어 경찰들은 자신들이 설치한 펜스마저 무너뜨리며 대오를 진압했다. ‘사람이 먼저다’인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진 일이다.

 

▲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단체회원들이 2시쯤 광화문광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 자주시보

 

▲ 갇혀버린 섬, 광화문 광장     © 자주시보

 

예상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광화문 통과시간이 늦어지고, 3시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광화문을 통과하자,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한반도 전쟁고조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무기판매 강요,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NO 트럼프, NO 워’의 구호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울려퍼졌다.

 

▲ 용산미군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청와대로 출발했다     © 자주시보

 

‘트럼프 방한반대 공동행동’은 현재 청와대 100m 인근 도로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7시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트럼프 방한반대 촛불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11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한국의 미군기지들에 대한 환경오염에 대해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기자회견 후 항의서한을 미대사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려했던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항의서한 전달이 경찰에 의해 막혀버리자, 항의서한을 광화문 도로에 부착한 사람들. 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에 대해서 미군당국은 책임지고 정화시켜야 한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언한다. 우리 땅은 트럼프 대통령이 틀어올 곳이 아니다. 시민단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현수막을 펼쳤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오후 3시경 트럼프 대통령이 광화문을 통과할 즈음, 경찰들이 인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표시를 하는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의 피켓팅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들어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시민단체가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피켓팅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1월 7일, 오후 4시경 청와대 인근 100m 근처에서 트럼프 방한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청와대 인근에서 트럼프 방한반대 투쟁을 진행하는 시민들의 요구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한반도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NO TRUMP, NO WAR!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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