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미국은 자기 나라의 험악한 인권실태나 신경 써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08 [15: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118, 노동신문은 논평 인권 교살자들의 파렴치한 망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논평에서 미국이 북에게 극단적인 경제제재, 군사적 위협 공갈과 병행하여 인권모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미국에게 격에 어울리지 않게 인권재판관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극심한 인종차별과 총기류범죄 등 각종 사회악이 범람하는 제 집안의 험악한 인권실태에나 신경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신문은 먼저 미 국무성이 북 인권침해와 검열에 관한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날조된 자료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추악한 인간쓰레기를 끌어들여 북인권침해상황에 대한 증언을 하게 하는 광대극을 연출하였다.”며 얼마 전에 영국주재 북 영사였던 태영호의 증언에 대해 비판했다.

 

북은 미국이 터무니없는 자료들을 들고 나와 반공화국 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이것은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 전쟁책동으로도 모자라 인권모략소동까지 벌리며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최후 발악적 추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북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책동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감행된 적은 일찌기 없었다.”미국의 처지가 얼마나 궁색해졌으면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추물을 국회청문회장에 끌어다놓고 해괴한 인권모략극을 연출하고 있겠는가.”고 주장했다.

 

신문은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리기 전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인간대학살만행과 우리 인민에게 역사적으로 저지른 가장 극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부터 반성해야하며 대통령이라는 자가 유엔무대에까지 나서서 한 나라, 한 민족의 완전파괴절멸을 공공연히 줴쳐댈 정도로 야수화된 깡패국가가 인권옹호를 떠드는 것 자체가 적반하장이며 인권에 대한 우롱이라며 미국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은 계속해서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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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표가 ㅋㅋㅋ 17/11/08 [19:15] 수정 삭제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했는데 이거 북한꺼 표절한 거 아님? 진짜 친북은 따로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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