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한국을 보는 눈은 구한말에 비하여 달라졌을까?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1/08 [20: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자유민주주의는

무고한 양민학살

한반도 영구분단과 동족상잔이다.   © 정설교 화백

▲ 한미동맹의 시초는 고종 때며

미국의 데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1901- 1909> 시기다.   © 정설교 화백


지난 구한말 어리석은 고종인가 하는 임금은 미국이 대한제국을 지켜준다고 생각했고 조선에서 각종 특혜를 베풀었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과 테프트-가스라 밀약을 맺었고 일본이 대한제국 차지할 자격이 있으며 일본인의 지배를 인정했다. 그리고 루스벨트는 조선의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에모리 보가더스가 실시한 미국인들의 타민족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946년 한국인은 세계 28개 민족 중에서 아프리카 케냐,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흑인들, 맥시코 사보데카, 인디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남미의 페루 등 인종들 보다도 열등한 거의 꼴찌인 27위였고 미국이 이 땅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양민학살과도 무관하지 않다.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인종차별은 지난 루스벨트시절에 비교하여 달라졌을까? 그리고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우리의 대통령들의 미국을 보는 눈은 과거 어리석고 무능한 고종인가 하는 임금에 비하여 크게 달라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한국의 역사를 보면 그저 비통할 뿐이지만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광적인 친미보수세력들을 보노라면 저들에게 반만년 우리의 역사가 과연 무엇인지 과연 애국이라 말할 자격이나 있는 자들인지? 역사와 민족을 외면하는 타락하고 부정직하며 파렴치한 그들이 과연 무슨 일을 저지를지 두렵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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