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간질환 특효약 인기, 남북교류 절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0: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에서 개발한 간질환 치료제가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이 개발하여 사용해 온 간질환 치료제가,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오늘'은 9일 "최근년간 공화국의 중앙동물원에서 개발생산하고 있는 약제품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곰열(웅담) 간보호 알약은, 치료범위가 넓고 간질병치료와 예방에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의 오늘'은 예로부터 진귀한 약재로 우리 인민들 속에 널리 알려진 곰열과, 간염치료효과가 뚜렷한 다릅속 줄기 엑기스를 복합하여 만든 이 고려약품은, 급성 및 만성간염, 간경변, 지방간, 중독성(알콜, 약물, 화학물질간염, 황달, 담낭염, 오줌내기 장애치료에 효과가 있."고 소개했다.

 

매체는 곰열 한 가지를 쓸 때보다 약리적 효과가 2배 높으며, 지방간치료에서 80의 치료확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원래 동물성약재와 식물성약재를 복합하여 치료기능이 우월한 약제를 개발한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라며, 중앙동물원에서는 오랜 연구사업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약재인 곰열과 다릅속줄기 엑기스를 복합한다면, 세계적으로 간질병치료에 널리 쓰이는 실리마린에 비할 바 없이, 효능 높은 약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에 대한 연구사업을 끈기있게 밀고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에, 곰열을 오랜 기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일련의 금기증과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열물내기, 독풀이작용, 효소값 정상화작용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약제를 개발해내게 되었다.”고 성과를 자랑했다.

 

특히 곰열 간보호 알약은 제13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 33차 전국간장병의학토론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국가발명특허로 등록 되었으며, 약품개발 이후 여러 해 동안의 임상실천을 통하여 효능이 뚜렷이 검증 되었다.”고, 효능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보도는 끝으로, 중앙동물원의 의약품개발연구집단은, 곰열 간보호 알약 외에도, 곰열간보호 주사약, 천연 사향쥐 주사약을 비롯한 약제들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번 소개된 간질환 약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날로 늘어나는 간질환자들에게 희망을 더해 주고 있어, 한시바삐 남북관계 정상화가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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