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핵전쟁 악몽에서 못 벗어나”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6: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핵 전쟁 공포로 부터 벗어 날 수 없다고 경고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정책 변화가 없는 한 미국과 세계는 핵전쟁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충고해 나섰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9지체없이 파면시켜야 할 미치광이라는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의 정계와 사회계에서 언제 핵전쟁개시단추를 누를지 알 수 없는 미치광이 트럼프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로동신문은 미국 정계의 반트럼프 정세를 언급하며, 그저 스쳐 지나보낼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신문 논평은 미국은 비위에 거슬리거나 자국의 이익에 저촉된다고 보는 나라들은, 국제사회가 아무리 반대해도 갖은 구실을 내대며 무력으로 침공하여,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전략을 실현해 왔다.”고 비판했다.

 

논평은 미국의 정계, 사회계가 침략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대통령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기는 사상 처음이다. 더욱이 현직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삼가는 것을 관례로 여겨왔다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까지, 트럼프가 무슨 일을 칠지 모르겠다, 상황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트럼프에게 쥐여져 있는 핵선제공격권한을 제한하여야 한다는 견해를 표시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전례 없는 일이다. 그만큼 트럼프의 호전적 폭언과 전쟁광기가 더 이상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는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비난 했다.

 

, “지금 트럼프의 무분별한 광태로 하여, 조미 사이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트럼프의 입에서는 화약내가 물씬물씬 풍기는 전쟁폭언이 오물처럼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북에 대한 군사적 조치검토니, 화염과 분노니 하는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댄 것도 모자라,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겠다는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왔고, 이번의 아시아행각을 앞두고서는 저들이 핵전쟁에 완전히 준비 되어 있다는 경악스러운 망발을 또다시 줴쳤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수준의 언행들을 상기시켰다.

 

이어 트럼프가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며, 북침핵선제공격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집결되고, 조선 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함선들에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발사준비 경고명령이 하달되었으며, 미전략폭격기들은 24시간 비상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반도 긴장고조 소식도 전했다.

 

아울러 이성을 잃은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의 무분별한 전쟁객기는,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으로 번져질 수 있다. 그것이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이 험악한 사태를 수습해야 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그에 핵으로 맞서는 것은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 권리이며, 이러한 원칙적 입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미국내에서 트럼프의 핵전쟁광기를 억제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방도는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를 파면시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것뿐이라고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논평은 끝으로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미국사회에 공포와 불안만을 가져다주고 있다. 트럼프를 그대로 두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미국과 온 세계가 핵전쟁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국이 정녕 무서운 핵참화와 비극적 종말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의 충고를 새겨들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순방 중에도 조선에 대한 유화적 행동보다는 극단적 발언으로 조선을 자극하고 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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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또또또 17/11/09 [19:13] 수정 삭제
  111이 납시우, 궁리는 알락달락한데 개꿈이여서 어쩌나? 뭐, 나를 거론한 무엇이 어찌구 저쩌구, 니가 뉘뒷간에 구데기인지 아는 사람은 너밖에 없잖냐?으이구, 바보병신은 대책없네
북한 폭격에 일본애니에 나오는 우주선 로봇도 참가하지 111 17/11/10 [11: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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