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미 ‘달아오른 화약고에 불 뭉치’ 경계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7: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측은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은 북침 도발이라며 극렬 반대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이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거론하며 괴멸을 자청하는 북침선견대라는 제목의 기사로 한.미를 경계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13일 위 같은 제목의 보도에서 괴뢰 호전광들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으로 멋없이 들까불고 ".”고 비난 목소리를 냈다.

 

우리민족끼리는 얼마전 남측은 조선서해열점수역인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미제침략군과의 해병대 연합항공화력유도훈련이라는 것을 벌려놓았다.”이번 훈련에는 남측 해병대 1사단과 6려단, 연평도에 도사리고 있는 병력과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제침략군 3해병기동군의 침략무력이 참가하였다.”고 지적했다.

 

조평통 기관지는 한.미 연합훈련이 군사적 도발행위가 아닐 수 없다며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다.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 억제력 강화조치에 대해 도발과 위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감투를 씌우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소동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미 북의 핵 및 미사일대응의 구실 밑에 악명 높은 전쟁 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개해놓고 북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우려 했다.

 

,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 군부는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각종 불장난소동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 있다 사소한 우발적인 실수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적 후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 하에서 괴뢰들이 쌍방의 무력이 가장 예민하게 대치되어있는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북침선견대무리들을 끌어들여 화약내를 풍겨댄 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악의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달아오른 화약고에 불 뭉치를 던지는 것과 같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전쟁열에 들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호전광 무리들이 악화된 정세를 틈타 전쟁의 시한탄을 터뜨리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위험성을 거듭 지적했다.

 

끝으로 하지만 뒤일을 감당할 능력도 타산도 없이 가소롭게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에게 차례질 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괴뢰 호전광들은 무분별한 도발이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 했다.

 

한편 한.미는 미국의 전략 자산을 불러 한반도 해상에서 군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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