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막말 규탄! 한반도 평화실현!
편집국
기사입력: 2017/11/14 [01: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다음은 광주전남지역 반미평화통일 대학생 모임 '배달의 민족'이 발표한 전쟁광 트럼프 반대 기자회견문이다. 

다소 소개가 늦었지만 회견문 안에 우리민족의 운명개척에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전문을 소개한다.

 

▲ 공동행동은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에 소금을 뿌리고 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집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자주시보

 

[트럼프 막말 규탄! 한반도 평화실현! Drop the Trump 기자회견문]

 

전쟁위기 조장하는 트럼프는 입 다물라!

 

한반도를 전쟁터 만들려는 트럼프는 꺼져라!

 

트럼프가 할 줄 아는 게 막말뿐인가 보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 가능한 ICBM, SLBM 등이 시험발사에 성공하니 미국 대통령이란 자는 이성적인 사고는 하지 못하고 막말들만 쏟아내고 있다.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수천 명이 죽는 것”,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 등 무너져가는 미국의 패권은 생각하지도 못한 채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 자기 국가의 분수도 모르고 날뛰는 전쟁 미치광이 트럼프의 문제는 망할 놈의 입과 한반도를 전쟁터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국민의 의사는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과 자존심을 위해 8천만의 생명을 희생해도 된다는 자가 바로 트럼프다. 트럼프는 당장 전쟁 도발을 중단하고 군사적 위협에 대한 막말을 중단해야 한다.

 

트럼프가 해야 할 말은 오직 북미평화협정 체결이다.

전쟁 위기를 조장하는 트럼프에게 입 열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오직 북미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고 선언할 때뿐이다. 1994년 전쟁위기가 극에 치달을 때 미국의 전쟁 시뮬레이션 결과는 미국의 극심한 피해와 한반도 초토화였다. 고도화된 무기를 보유한 북과 미국이 다시 한 번 전쟁 시뮬레이션을 돌린다면 결과는 한반도와 미국 본토까지 결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전쟁은 결국 모든 인류가 종말로 가는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지금의 북미 대결전 속에서 미국이 취할 입장은 대화를 통해 평화로 가는 길밖에 없다. 전쟁 미치광이에게 마지막 기회는 남아있다. 바로 북미 평화협정이다.

 

한반도에 가장 필요한 건 평화와 통일이다.

한반도에는 사드가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평화와 통일뿐이다. 이 땅을 병들게 하는 분단은 이제 끝나야한다. 분단을 끝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전쟁을 추종하는 미국을 떨치고 남북이 대화를 하면 그만이다. 6.15 남북공동선언, 10.4 정상선언이 만들어 낸 평화로운 한반도는 지금과 차원이 달랐다.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가동, 금강산 관광 등 하나 된 민족의 힘은 위대했다. 미국에게 휘둘리며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 사대정신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자주적인 길을 걸어야한다. 북미는 평화협정 체결을, 남북은 공동선언 이행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나,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트럼프를 규탄한다!

하나, 전쟁 위협 중단하고 북미 평화협정 체결하라!

하나, 공동선언 이행하여 한반도 평화 이뤄내자!

 

                                   2017년 10월 8일

                 <Drop the Trump>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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