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북핵문제 논의 예정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5: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외교부 건물. <사진-인터넷>     

 

한미 양측 6자회담 수석대표가 또다시 만나 북핵문제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측 수석대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 측 수석대표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17일 오전 제주도에서 양자협의를 개최하고 북의 핵·미사일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오는 16일 ~ 17일에는 제 16차 한-유엔 국제군축비확산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도훈 본부장은 이번 회의 ‘북한 비핵화 방안’ 세션에 참석하고, 주요 인사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해도 11월 17 ~ 18일에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군축비확산회의인 한-유엔 국제군축비확산회의를 개최했으며, 북핵문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 이행 등 군축·비확산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지난해 15차 국제군축비확산회의를 계기로 미국, 일본, 인도 등 정부 관계자와 군축비확산 관련 양자 협의도 병행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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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하네요. 국정원소행 17/11/15 [07:45] 수정 삭제
  박한균기자님 수고가 많습니다. 한국정부도 미국정부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하네요. 15일 어떤 발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뭘 해도 미국의 운명은 바꿀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핵기술 및 핵무기 확산 이전 무식이 17/11/15 [10:39] 수정 삭제
  핵기술 및 핵무기 확산이 이번 회담의 의제가 될 수도 있다는 글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세계가 모두 핵무기를 갖게 된다면 평평한 세계가 될 테니까요. 하 하 하....누가 젤 무서워 떨까요? 제국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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