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 현상황 북미대화의 좋은 신호지만 합의는 불투명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14: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인터넷>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이 북과의 대화 조건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북이 두 달 이상 미사일 발사 등을 멈추면서 두 나라 간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은 미국이 북과의 대화에 관심을 보이는 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무엇을 놓고 대화할지, 어떤 점에 합의를 이룰 수 있을 지에 대해선 확실하게 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과의 대화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또 두 나라가 다양한 레벨에서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런 사실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노퍼 코리아소사이어티 부회장은 미국 정부는 북의 무기 실험 자제가 유익하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북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 오기 위해 일종의 유예기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매닝 애틀랜틱카운슬 연구원도 트럼프 대통령은 불확실성을 내세우면서 공격 위협을 명확히 해 왔지만 이제는 (북과의) 외교 선택지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정책은 약간의 훈련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한 행동이나 선제 공격 위협은 줄어들고 대신 최대 압박을 통한 제재 외교에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닝 연구원은 제재가 이제 막 북 경제에 지장을 주기 시작한 만큼 북으로서도 몇 개월 후에는 목표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에버스타트 연구원은 양측의 대화가 시작된다고 해도 합의가 이뤄지는 건 상상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북은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반면 미국과 동맹들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 프로그램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악관이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말미에 테러지원국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북 등과 관련한 주요한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이 북미대화의 길을 열어 가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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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지원국 재지정받아 자격증인 양 복사해서 목에 걸고 헛소리하는 일본 들쥐 111부터 사살하고 자격증 목에 걸고 17/11/15 [14:23] 수정 삭제
  일본 들쥐 박멸 VX탄 장착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일대 등에 쏴 버리고 살아남은 들쥐는 다시 독가스 장착 미사일로 골로 보낸 다음, 핵 배낭 들고 미국에 입국해서 자격증을 내밀고 원자력 발전소부터 시작해서 모든 기간 시설과 생활 시설을 마음 놓고 테러 해도 되겠구먼.

한번 폭발에 1,000,000명씩 죽어나가는 걸 보면 자격증 수여 효과가 실감나겠어? 유엔 식량기구에서 테러지원국 재지정한 사람에게 감사패라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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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양이가 중국수뇌부 권력집단에 이런말을 햇지 111 17/11/15 [14:14]
한국에서 미군철수하는데 북한제재 에 참여하는것이 어떠한지로 중국 수뇌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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