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금성트랙터공장 현지지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금성 트랙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북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형 80마력의 트랙터 '천리마-804'호가 도열해 있는 것을 보고 만족을 표시했다. [사진출처-인터넷]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로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금성뜨락또르공장 현지지도에는 박봉주 내각총리와 오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용원 당 부부장이 동행하고, 공장에서 관계부문 및 공장일꾼들이 맞이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신형 '천리마-804호'에 직접 올라타 운전을 했으며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사진출처-인터넷]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에서 새로 생산한 신형 80마력의 트랙터 '천리마-804'호에 직접 올라타 운전을 했으며, “시동이 잘 걸리고 운전하기가 편리하며 기운차게 움직인다고, 외형도 미끈하고 의장품들도 마음에 들며,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되었다고 하는 뜨락또르들과 당당히 견줄 수 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했으며, 대단한 성과라고 공장의 일꾼들에게 치하를 했다. 

 

이어 트랙터 부속품 총 3377종 1만 228개 가운데 3333종 1만 126개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국산화 비중을 98.7% 수준까지 올렸다며,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윤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을 세계적 수준의 트랙터공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면서, 개건현대화 상무 및 설계집단편성 문제,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 로보트화를 구현해 노력절약형 공장으로 만드는 문제 등 개건현대화에 필요한 과업을 제시했다.

 

1954년 9월 25일 창립한 금성트랙터공장은, 김일성 주석이 34차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0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한 공장이다. 

 

올해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 앞서, 지난 2월과 8월에 박봉주 내각 총리가 공장을 방문해, 공장실태에 대해 전체적으로 파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금성 트랙터 공장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 [사진출처-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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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내요 감사 합니다 17/11/15 [17:18] 수정 삭제
  뜨락또르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답내요 이제는 이앙기 콤바인도 개발시작하여 농업의 혁명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지난번에 바다를 막아 놓은땅도 바다물벼가 나왔기에 조만간 농사를 짖을수 있는땅이 될것 같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북녘동포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항상 기쁜소식에 감사합니다
21세기 전자전에 꼭 필요한 수동식 트랙터 홍길동 17/11/16 [11:59] 수정 삭제
  전자전으로 모든 전자기기가 파괴되면 이런 트랙터가 한 몫 단단히 하죠. 일전에 트랙터가 방사포대를 이끄는 사진을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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