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중국 고위급 특사 파견 속내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7 [09: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중국의 송도 연락부장이 오늘 조선을 방문하여 중국공산당대회 결과를 설명한다. 이날 방문에서는 미국의 대조선 방향에 대해 설명할 수도 있는 것으로 관측 된다.     © KBS자료

   

 

중국이 17일 조선에 송도 대외연락부장을, 습근평 주석의 특사로 파견한다고 케이비에스가 보도했다.

 

조선과 중국은, 앞서 중국 특사 파견을 보도했으나 정확한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보도는 송도 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접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큰 움직임'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 송도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습근평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조선을 방문하는 목적은, 지난달 24일 폐막한 19차 당대회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이, 양국의 당대당의 외교차원이라고 하나, 2015년 류윈산 상무위원 이후 2년 만의 최고위급 방북으로 주목을 끈다.

 

한편 미국의 트럼프는 이에 대해 "중국이 조선에 특사를 보낸다.""큰 움직임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는 압장을 나타냈다.

 

일부 정세분석가들은 중국이 고위급 당국자를 조선에 파견하여, 당대표자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것은, 한반도정세가 긴장하고 조미대결이 첨예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입장에 보조를 맞춰 온 중국이, 조선에 중미입장을 전달하고, 조중 간 소원함을 풀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아울러 미국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 '조선전멸' 발언으로 촉발된 조미긴장과 적대분위기를 해소하고자 하는 트럼프와 미국 당국의 의중을 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송도 연락부장의 조선방문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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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다가 17/11/17 [15:00]
때놈들의 이제까지 행태를 보고도 정이 안떨어지면 정말 속이 없는 놈들이다. 난 이젠 때놈이라면 학을 띠고 정나미가 떨어진다. 때놈들에게 어울리는 친구란 썩어빠진 남한땅의 사대역적들이 딱이다. 수정 삭제
중국설득 17/11/17 [20:47]
유튜브에서 정기열 간담회를 보고 그것을 설명하면 중국은 충분하게 설득이 가능할것이다 시진핑도 공감하게될것이다 수정 삭제
사상 17/11/17 [21:03]
흑묘백묘국에서 특사가 왔다고? 중국에 무슨 당이라는 것이 있었나? 사상보다 자신의 배만 부르면 되는 흑묘백묘국에서 무슨 볼일이 있을까? 자신의 사상은 없으면서 미국의 말이나 전달하는 것이 무슨 특사인가? 그래봤자 중국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손자병법의 수준이나 재갈량의 수준에 불과할 것을. 잔머리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먹을 것을 쟁취할 수 있지만
새로운 이념을 구현하고 모든 인류를 이롭게하는 세상을 구할 수는 없다. 이제는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중국을 이롭게 하려거든 중국은 미국에 빌붙어 더이상 밥버러지 같은 행동하지 말고 시대정신에 맞게 미래의 중국과 동북아 연합을 위해 행동하기 바란다. 중국이 독일 보다는 더 줏대있는 행동을 해야 옳지 않은가? 수정 삭제
만적 17/11/17 [21:13]
세계 최다 마약 소비국 영국 식민지 미국 다음으로 마약 인구를 자랑하는 사이비 공산당 놈들이 북조선에 무슨 염치로 특사를 보내냐? 미국을 하수인으로 부리는 300인 위원회가 소련, 동구권을 몰락하게 하고 북조선을 고립 압살시키려고 발악하는데 제국주의자들에게 협력하며 미 국채 최다 보유국, 미 최대 교역국인 짱꼴라 놈들. 수정 삭제
쑹타오? 뭐하는 물건이야? 17/11/17 [22:36]
습가넘이 똥줄이 탔구나! 똥줄을 너머 대장 소장을 불태우고 십이지장 췌장 밥통 식도 주둥아리 혓바닥 입술이 다 탈때까지 계속 하시라.. 아직 5년이나 남았다며? 야튼 뗏노무 새기들, 나쁜 대가리 사악하게 굴리는 짓거리 하고는!!! 이번에는 본때는 보여야 한다. 내말을 허투로 듣지마라. 수난공항에 이 뗏놈스레기 새기가 내리면 어떤 꽃다발도, 어떤 고관도 보내지 마라. 어떤 화동도 어떤 주민도 씰데없이 동원해서 환영인사 시키지 마라. 명령이다. 꼭 당관료를 보내야 한다면 최말단의 할일없는 넘을 보내서 악수하게 하라. 맘같아서는 내려서는 비행장에서 바로 이 송가넘을 개돼지 죽이듯이 쇠몽둥이 즉 까오리 빵즈로 짓부수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기에 참는다. 조금만 기다리시라. 이 개새기들을 처단할 그 때가 곧 오신다.. 흰구름 타고 이 개잡놈들 완존히 보내버릴 그 때가.. 아참 일전에 부탁한 그 돈주놈들과 화교라는 그 뗏놈 간첩들 처리는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네? 잘해야 합니다. 발본색원!!! 그 뿌리를 통채로 뽑아버려야 다시는 그 독초가 살지 못합니다. 슬기로운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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