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현지지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7/11/21 [11:10]

김정은 위원장,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현지지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7/11/21 [11:10]

 

▲ 김정은위원장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여 기업소를 현대, 개건화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사진출처-통일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

 

21일, 통일뉴스는 김정은 위원장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해 새로 생산된 신형 5톤급 화물차를 살펴보고 앞으로 연합기업소를 현대적인 화물차를 꽝꽝 생산할 수 있도록 개건 현대화할 과업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박태성 당부위원장과 조용원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일꾼들이 맞이했다.

 

1950년 10월 20일에 창립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김일성주석이 19차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9차례 현지지도 하였다고 북은 소개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승리산혁명사적관과 연혁소개실, 혁명사적물보존실을 돌아보며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연합기업소는 지난 기간 여러가지 형의 수많은 화물자동차들을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 거대한 공헌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의 19차례, 위대한 장군님의 9차례의 현지지도를 받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동차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새 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을 보며 자력객생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치하한 뒤 이어 직접 자동차에 올라 운전을 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은 당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여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만족을 표했으며 “볼수록 멋있고 정이 드는 우리 식의 5t급화물자동차들은 만리마 시대에 탄생한 귀중한 재보”이며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조선노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은 더욱더 강해지고 있으며 세상을 놀래우는 위대한 기적을 낳고있다는것을 새로 만든 5t급화물자동차들이 실증해주고 있다”고 격찬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조립직장, 정밀가공직장, 기관직장 등 여러 곳을 돌아보며,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가 다음해 수행해야 할 화물자동차생산과제와 연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강화하자면 자동차를 자체로 생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화물자동차를 꽝꽝 생산할 수 있도록 연합기업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 현대화하여야 한다.”,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세계적수준의 화물자동차공업기지, 개발창조형자동차생산기지로 전변시키자면 모든 생산 공정을 고도로 현대화, 주체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건 현대화목표를 야심만만하게 높이 세울 것’과 ‘주요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기존 생산 잠재력은 최대한 동원’해야 하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고 노력은 최대한 아끼면서도 생산량은 비약적으로 늘리고 제품의 질은 최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최신 과학기술성과와 세계적인 자동차공업 발전추세를 적극 수용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개건, 현대화의 성과는 “생산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노동자, 기술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혁명적 열의와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것과 함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일꾼들 및 노동계급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김정은위원장은 5t급 화물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면 성능에 만족표시했다.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일꾼 및 노동계급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