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이음' 개소식, 대중적 통일교류 포문 연다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9: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내부 시설 공사 중인 평화이음 사무실     © 평화이음 페북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이 앞으로 남북교류협력에 이바지하고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12월 8일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창립식 후 올해 9월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펴기 위한 첫 사무실을 열게 된 것이다. 

 

평화이음은 남북의 동질성 회복으로 평화통일에 이바지하려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그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에 대한 정확한 인식 확대, 자라는 미래세대들에 대한 통일교육, 각계각층 남북교류 지원, 해외동포사회 통일이바지 지원, 통일시대 인재 육성과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월 남북서로알기학교를 열고, 해외동포와의 교류를 통해 남북해외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나간다. 벌써 이를 위해 지금 황선 교류위원장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대중적인 남북교류를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육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이 나라 명산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남북청년학생통일캠프 행사를 적극 열어갈 계획이다.

특히 북의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캠프와 같은 행사도 적극 추진할 것이며 그 첫 통일캠프행사로 제주도에서 제주 4·3항쟁 70년을 맞아 [제주 역사기행 ‘탐라는도다’]는 제목의 통일캠프를 12월 26일(화) - 12월 30일(토)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도 아모렉스 리조트(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1742)에서 진행할예정이다.

 

나아가 평화이음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활동가들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사업도 적극 벌려나갈 계획이다. 

 

▲ 평화이음 개소식 초대장     © 자주시보

 

 

  

 

▲ 평화이음의 주력 사업 분야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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