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 현지지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2: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박태성 부위원장과 조용원 당 부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공장의 일꾼들이 맞이했다고 한다. 

 

먼저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 안에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모자이크 벽화를 보았으며, 순천메기공장 조감도 앞에서 해설을 들었다. 

 

순천메기공장의 연건축면적은 2만 4,120여㎡이며, 공장은 기본생산구역, 보조생산구역, 후생구역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생산능력은 1,200t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2015년 12월 공장을 건설할 데에 대한 조치와 공장 건설과정에서 세심하게 지도한 공장으로 지난 10월 11일 준공식을 했다고 북은 소개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순천메기공장을 산뜻하면서도 규모있게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만족을 표시했으며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건설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을 평안남도가 앞장에서 훌륭히 관철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의 연혁소개실,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지령실, 알깨우기호동, 실내비육호동, 야외박막못들과 사료가공장, 원료저장고, 냉동고, 메기가공장 등 여러 곳을 돌아보았으며 공장의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 순천메기공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구체적인 지도아래 건설되었으며 연건축면적은 2만 4,120여㎡, 공장은 기본생산구역, 보조생산구역, 후생구역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생산능력은 1,200t이라고 북은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양어못들에 대한 물 온도와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 측정조종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풀 수 있게 통합조종체계를 원만히 구축해놓았다”고 거듭 치하했으며 “당의 의도대로 물을 절약하면서도 그 리용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과학적인 물재순환체계를 확립한 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도 물절약형 공장”이라고 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에서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뒤에 생산주기와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 데 대한 문제, 먹이소비단위기준을 더욱 낮출데 대한 문제, 메기의 생육조건을 잘 보장해주고 최신양어기술에 기초하여 메기 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할 데 대한 문제, 생산공정의 기계화비중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로력을 더욱 절약할 데 대한 문제, 물 립방당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한 문제, 다른 메기공장들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 등 공장의 관리운영 전반 과업을 제시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은 “순천메기공장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 태여난 공장,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앞날을 락관하며 떨쳐일어나 일떠세운 고귀한 창조물”이며 “도내 인민들이 공장건설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잘살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고 한다는데 신심이 백배해진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순천 메기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순천메기공장의 일꾼 및 종업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출처-통일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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