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문) 새 형의 ICBM 로켓시험발사 성공 성명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29 [17: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하는 리춘희 방송인     © 이정섭 기자

 

조선로동당의 정치적 결단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무기체계는 미국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켓으로서, 지난 7월에 시험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이며, 우리가 목표한 로켓무기체계 개발의 완결단계에 도달한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 로켓이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 동지가 지도하는 속에,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은 20171129248분 수도 평양의 교외에서 발사되었다.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53분 간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

 

시험발사는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켓은 정점고도 4475까지 상승하여 950의 거리를 비행하였다.

 

김정은 동지는 새 형의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의 성공적 발사를 지켜보시면서, 오늘 비로소 국가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강국위업이 실현되었다고 긍지 높이 선포하시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 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우리 당의 병진노선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위대하고 영웅적인 조선인민이 쟁취한 값비싼 승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엄숙히 성명하는 바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이며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다.

 

20171129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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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군민족의 쾌거, 까마귀소리 17/11/29 [19:13] 수정 삭제
  장하다, 대단하다, 우리민족의 북부조국이여, 어제날 대국들에게 대가리 쪼아리고 쪽바리 일제의 식민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약소민족이 오늘은 세계 초강대국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는 국사 강국 핵 보유국이 되였다, 아, 이 얼마나 바라고 바라던 우리 민족의 숙원이였던가, 하여 오늘부로 우리의 민족이 자자손손 왜세의 침략과 간섭을 받지 않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로 세계 만방에 용맹을 떨칠일만 남았으니 이것이 우리 민족의 장쾌라 아니할수 있겠는가,
그 옛날에 kbsns 17/11/29 [19:56] 수정 삭제
  왕이 청나라 침략에 무릎을 끓고 엎드려 머리를 쪼아박던 굴욕이 떠오느네요
다시는 이 나라 이 민족이 외세에 무릎을 구부리고 머리를 조아리거나 쪼아박는 일은 없을듯
역시 대단하네요
뿌듯하네요
감개무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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