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권연대 104명 민중당 집단 입당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08: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집단입당 기자회견     © 자주시보

 

촛불항쟁을 뿌리로 만들어진 민중중심의 당 민중당 확대강화 및 발전을 위해 주로 청년들로 조직된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회원 104명이 집단입당을 진행하고 2017년 11월 30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그 취지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촛불항쟁을 통해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입증하였고 대한민국 도처에 만연해있는 적폐를 청산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오랜 적폐인 민족분단과 반자주적인 정치 환경을 민중의 힘으로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 또한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렇게 때문에 국민이 염원하는 국가의 참모습을 민중 스스로 만들고자 국민주권연대 회원 104명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한국진보정당운동의 참된 계승자 민중당”에 집단입당하게 되었다면서 이것을 시작으로 민중의 힘을 더욱 한데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이룩하고 민족분단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한 활동을 더 힘차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중당은 “이 땅의 적폐중의 적폐인 분단적폐 청산을 제일의 사명으로 하는 정당, 평화와 통일의 염원하는 국민들의 희망이 될 참된 진보정당이다.”라며 “전체 진보세력이 단결하여 민중당을 강화하자.”고 호소하였다. 

 

다음은 관련 기자회견문이다. 

 

 

[기자회견문]

민중당을 강화하여 자주와 통일, 국민주권의 새시대를 개척하자!

 

시대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바라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위대한 촛불항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다는 민주공화국의 대명제를 스스로 입증해냈다.

바야흐로 국민주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국민주권시대는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받들고, 선생으로 모시며, 국민들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요구하고 있다.

 

오랜시간 가장 낮은 곳에 들어가 민중을 위해 헌신해온 진보세력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민중당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한국진보정당운동의 참된 계승자이다. 분단과 예속을 청산하고 민중의 권리를 위해 헌신해온 한국진보정당 역사는 민중당으로 이어지고 있다.

 

민중당은 이땅의 적폐중의 적폐인 분단적폐 청산을 제일의 사명으로 하는 정당, 평화와 통일의 염원하는 국민들의 희망이 될 참된 진보정당이다.

 

전체 진보세력이 단결하여 민중당을 강화하자. 

 

진보의 힘은 단결에서 나온다. 국민주권시대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사소한 차이를 뒤로하고, 오직 국민들을 위해, 이땅의 진보정치를 위해 민중당에 힘을 모으자!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는 민중당을 지지하며, 민중당이 국민주권시대의 국민들의 희망이 되는 참된 진보정당으로 성장하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민중당을 강화하여 국민주권의 새시대를 개척하자!

민중당을 강화하여 자주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2017년 10월 30일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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