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과수부문열성자대회에 서한 보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2/02 [11: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월 1일, 노동신문은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과수부문 열성자대회에 김정은 위원장이 '과수업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인터넷]     

 

지난달 28일 열린 전국 과수부문 열성자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수업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서한을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열린 전국 과수부문 열성자회의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영도따라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드높이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열성자대회에 박봉주 내각총리, 고인호 농업상, 김창엽 농근맹 위원장 및 관계부문, 과수부문 일꾼들, 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열성자대회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가자들에게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나라의 과수업을 추켜세우는 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은 과일을 먹이려고 마음써오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염원과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으며 “과수 부문 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당의 과학과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과수업을 새로운 과학적 토대위에 올려 세우고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했다.

 

서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과수전선이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전투장”이라고 강조하며 “과수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과수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한다.

 

서한을 받은 참가자들은 “과일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하며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할 것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김정은 위원장에게 드리는 맹세문'을 채택했다고 한다.

 

▲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과수부문열성자대회, 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드리는 맹세문'을 채택했다.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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