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UN 조선대표 ‘기적창조’ 연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2 [11: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 유엔대표단이 미국의 패권전략을 비난하며 조선은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정섭 기자

 

유엔 조선대표단이 제17차 회의에서 조선은 미국과 여러 나라들의 제재와 압력 속에서도 연일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연설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우리나라 대표단 단장, 유엔공업개발기구총회 제17차회의에서 연설이라는 기사에서 우리나라 대표단 단장이 1128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진행된 유엔공업개발기구총회 제17차회의에서 연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선 대표는 오늘 세계에는 의연히 경제적 불평등과 실업, 빈궁이 적지 않게 남아있으며, 이것은 세계화과정이 심화될수록 그 변두리로 밀려나고 있는 발전도상나라들 속에서 매우 위험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특정한 국가들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해하고, 제재와 압력으로 그 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면서, 조선반도의 현정세가 그 대표적 실례로 된다. 적대세력들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는 무시하고,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 이행을 구실로, 민수공업과 인민생활 분야에까지 가장 가혹하고 반인류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개별적 나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지역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무차별적인 제재와 경제봉쇄는, 더 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제반 사실은 유엔공업개발기구가 발전도상나라들의 포괄적이며 지속적인 공업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성원국들의 개발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는 실제적인 동반자로 될 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장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영도 따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들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제재 압력이 오히려 북 체제를 강화하고 있음을 피력했다.

 

아울러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전례 없는 정치군사적 압력과 제재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강력제일주의 기치 밑에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려명거리건설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현대적인 경공업대상들을 수많이 건설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려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시종일관한 입장이라며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 이념에 맞게, 유엔공업개발기구와 모든 기구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가며, 인류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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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핵을 가 111 17/12/02 [12:0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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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상은 마땅이 이 사람의 연설문구의 함의를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위대한 선언 17/12/02 [14:05] 수정 삭제
  이 지구행성에서 어떤나라 어떤 민족 어떤 국민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참혹한 악마로부터의 압살과 위협을 받는 나라의 유엔 부분조직 파견대표라는 사람의 이 연설에는 단 한마디도 자신의 어려움과 억울함을 강조하거나 자신을 살려달라는 이야기가 없다. 요즘 개판세상에서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70억 인류는 지금부터 제대로 세상공부를 해야한다. 공부를 못하고,안하고, 해도 거꾸로 깨닫고 하는 종자들은 노아의 방주안에 마련된 공간이 없을 것이다. 공부못하는 게 자랑이 아니다. 무식한 것은 죄가 될 수 없지만 자신의 무식 무지함을 알지 못하고 또 알면서도 무식 무지한 것을 타파하기 위한 자기계발,자기학습을 게을리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하늘아래 존재하는 인간의 최대의 범죄행위다. 썩은 뇌세포를 세척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그리고 또 사람의 양심 또 그리고 이 인간세상을 다시 공부하자.. 그러지 않으면 다 없애버리고 끝내버릴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산다.
깊은 생각 갓난이 17/12/02 [14:59] 수정 삭제
  사람들이여, 남의 애완용이 되여 던져 주는 밥이나 먹으며 밸없이 살겠는가? 배를 주리더라도 수림을 주름잡는 늑대가 되겠는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후자를 택할것이다 100%. 111와 같은 벵신들을 포함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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