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2 [16: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한.미의 연합훈련을 경계하며 군사적 충돌을 우려했다.     © 이정섭 기자

  

북측은 오늘 조선의소리를 통해 불이 번쩍 나게 와다닥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동계 훈련을 소개하며 군사적 충돌을 경계했다.

 

조선의 오늘은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군대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태세를 견지하며 적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여야 합니다.”라는 어록을 싣고 지난 1증강한 탱크 장갑보병연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였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연습은 탱크병, 장갑 보병 구분대들이 강행도하 및 추격전투를 벌려 급히 방어로 넘어간 적들을 비행대의 지원 밑에 소멸하기 위한 협동동작과 전투행동방법을 숙련함으로써 작전전투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하고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연습에서 적정은 이미 차지하고 있던 전투지대를 빼앗긴 적들이 강안계선에서 급히 방어로 이전하여 공세적인 행동으로 아군부대들의 공격을 좌절시키려고 기도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며 김정은 위원자의 공격 명령 지시가 내리자 공병정찰이 진행되고 번개같이 얼음 도하한 전투원들이 강대안의 지배적 고지들을 불의에 기습 점령한 다음 종심으로 기동하였으며 연대가 장비하고 있는 화력타격수단들이 적의 거점들을 타격하였다.”고 당시 훈련 상황을 전했다.

 

, “연대의 화력지원호출을 받은 무장 직승기들이 목표상공에 연이어 날아와 무자비한 공습을 들이댔다.”탱크 잠수도하장과 장갑차 수상 도하장, 뜰다리 도하장의 얼음을 날려버리는 요란한 폭음소리가 천지를 진감하였으며 얼어붙은 강줄기를 동강내며 장벽 같은 얼음기둥이 하늘을 치받으며 불쑥 솟구쳐 올랐다.”고 생생하게 그렸다.

 

이어 도하장은 그야말로 불도가니마냥 끓어 번졌으며 잠수도하, 수상도하, 뜰다리 도하로 강을 넘어선 탱크, 장갑차들이 질풍 같은 공격으로 적의 방어선을 물먹은 담벽 처럼 무너뜨리면서 도주하는 적들을 맹렬히 추격하였다.”고 공격 훈련을 상기했다.

 

보도는 김 위원장이 흔련에 만족을 표하며 이날 군대안의 모든 탱크, 장갑무력을 그 어떤 작전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더욱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남반부공격작전지대안의 산악과 진펄, 강하천들을 단숨에 극복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언제나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군사적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침략자들이 도발의 도수를 높이는 것만큼, 저지른 죄악이 쌓이는 것만큼 멸적의 보복의지를 더욱 무섭게 다져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지금 미제와 남조선 괴뢰 호전광들은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과 12,000여명의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벌리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것은 무진 막강한 우리의 군사적 위력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폄훼했다.

 

기사는 끝으로 우리 백두산 혁명 강군은 침략자, 도발자들이 감히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북의 이번 보도는 한.미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항 경계를 강조하며 만에 하나라도 있을 군사적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가 하루 빨리 긴장 관계를 해소하고 평화적 해법을 강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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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몰락은 한국에서 미군철수이지 111 17/12/02 [18:29] 수정 삭제
  일본먹을려고 환장하기에 못하는 북한이지 주한미군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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