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 핵보유 인정할 수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1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는 “북이 핵 프로그램을 현 수준에서 중지시키는 것이 아닌, 핵 프로그램을 뒤로 돌릴 준비를 한 뒤에 대화에 나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미 정부의 기존입장을 재확인 했다고 미국의소리(VOA)는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대변인이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방북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났던 러시아 비탈리 파쉰 하원의원이 북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아야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힌 것이다.

 

이어 애덤스 대변인은 “현 시점에선 북이 신뢰할 만한 비핵화 대화에 대한 의지나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전혀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애덤스 대변인은 또한 러시아가 북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특히 지난 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로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한 정권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말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을 “피에 굶주린 장광설”이라고 언급한 것과 중국과 러시아에 여전히 북의 노동자가 많이 남아 있는 것 등이 대북 압박에 소극적이 모습을 지적했다. 

 

한편 애덤스 대변인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 촉구한 대북 “해상보안 강화 조치”에 대해서는 ‘미국은 이미 포괄적인 성격의 대북 압박 캠페인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가용한 옵션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은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북의 자금 조성과 재원 확보를 어렵게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다자적, 독자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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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황진우 17/12/04 [10:36] 수정 삭제
  지 에미를 여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또라이.
이미 있는 핵을 ㅋㅋㅋ 17/12/04 [11:09] 수정 삭제
  양키 니들이 인정하던 말던 무신 상관이야. 시건방진 지구의 깡패시키.
미국 니가해라 비핵화 ㅋㅋㅋ 17/12/04 [11:26] 수정 삭제
  헛소리 하지마라 군축회담은 있어도 일방적인 비핵화는 없다 개 처럼 짖지마라 기차는 가니까
불공평한 세계질서 바로 잡자 보검 17/12/04 [13:16] 수정 삭제
  미국양키들은 핵무기를 가지고 핵무기없는 지구땅의 아무 나라든 민족이든 제마음대로 위협하고 침략하고 강점하고 략탈하고 죽이고 란도질하며 활개치는데 자위를 위해 비싼 희생의 대가로 핵을 보유한 북은 그럴 권리가 없다니 이것이 불공평한 현 세계질서의 현실이다.이 질서를 바로 자그마한 나라 북조선이 완전히 깨버리고 있다.바로 이것을 미국이 제일 두려워 하고 있으며 필사적으로 제지하려고 있다.그러나 북조선이 미국이 알고있는것보다 더 막강한 군사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그러니 대미대결전에서 조선이 이길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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