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여자 월드컵 간판주 승향심’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1: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여자축구의 간판선수 승향심     © 이정섭 기자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조선의 여자축구 간판선수로 승향심 선수를 소개했다.

 

'조선의 오늘'은 6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자축구선수-승향심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공화국의 승향심 선수가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 19살 미만 여자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는 태국선수단과의 조별 연맹전 첫 경기와 호주선수단과의 준결승경기에서 도합 6개의 꼴을 넣었으며, 맹활약으로 조선선수단이 국제축구연맹 201820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매체는 작은 키와 다부진 체격을 가진 승향심 선수에게 있어서, 속도가 빠르고 동작이 민첩하며 특히 1:1돌파능력이 높은 것이 강점이라며,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나서 자란 그는 12살 때부터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축구기술을 연마하였다.”고 전했다.

 

▲     © 이정섭 기자

 

, “2013년 아시아 14살 미만 여자축구지역별(동부지역)선수권대회, 2013년 아시아 16살 미만 여자축구선수권대회, 국제축구연맹 201417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에 참가하여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과거 혁혁한 성과를 자랑했다.

 

이어 그의 뛰어난 득점감각과 재치 있는 기술은, 조선의 축구신화가 창조된 국제축구연맹 201617살 미만, 20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들과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 16살 미만 여자선수권대회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도 조국의 영예를 빛내기 위해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모쪼록 북녘의 승향심 여자축구선수와 남녘의 손흥민 남자축구 선수의 활약으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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