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삼지연 첨단공장 현지지도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3: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첨단화된 감자가루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     © 이정섭 기자

    

  

조선로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북 매체들이 전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 등 주요 매체들은, 6일 조선로동당 영도자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며 최룡해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수 부장, 조용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국무위원회 국장들인 김웅철, 마원춘이 동행하였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삼지연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면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 건설을 직접 발기하고, 설계와 시공, 자재, 설비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연건축면적 만 7920이고 연간생산능력이 4000t에 달하는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은 감자가루생산 건물, 감자가공품생산 건물, 2t급 감자저장고, 보조건물, 노동자합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모든 생산공정들과 운영설비들을 감시, 측정 및 조정하고,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분석 예측하여,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 수 있게 에너지절약형 통합생산체계를 잘 구축해놓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원료투입, 탈피, 세척, 선별, 절편, 더운물처리, 냉각, 익히기, 건조, 제분, 포장에 이르기까지, 가루생산 공정이 고도로 자동화, 흐름선화 되었는데 현대화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만족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와 생산현장을 격폐시킨 유리벽 사이에, 위생통과 복도를 조성하여 생산자들이 그곳을 거쳐야만 현장에 들어갈 수 있게 한 것도 마음에 든다고, 특색 있다고, 무균화, 무진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었다.고 치하했다.

 

, “공장에서 제품포장도 괜찮게 하고 있다. 앞으로 이 공장에 여러 가지 감자가공품생산설비들을 추가적으로 더 놓아. 감자를 가지고 가루생산은 물론 영양쌀, 편튀기, 꽈배기, 국수, 우동을 비롯한 더 많은 가공품들을 생산하여. 삼지연군의 특산물로 온 나라에 소문나게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과학기술 보급실을 잘 꾸렸다.고 하면서 종업원들이 세계적인 감자가공공업발전추세를 잘 알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지식형의 기능공들로 준비하도록, 과학기술보급실 운영을 실속 있게 짜고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자보관에 적합한 온습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저장고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자동적재기와 벨트콘베어를 이용하여 생산현장까지 감자를 운반하고 있는데, 무인화가 실현된 공장, 노력절약형공장이라고 말했다.

 

특히 종업원살림집들의 겉모양이 멋있다고, 도시의 주택지구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공장과 살림집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으라,고 하면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이 생산정상화의 불길 속에,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감자가루를 생산하면 실수율을 25까지 올릴 수 있다고, 농마를 생산할 때보다 실수율이 2배 이상이라고, 결국 감자생산량을 지금의 2배로 끌어 올리는 것과 맞먹으며, 감자가루로 가공품을 만들면 구수한 감자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고 하면서, 감자산지인 삼지연군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떠세운 감자가루생산 공장을 돌아보니 기분이 좋고 흐뭇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삼지연 감자가루생산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현대적으로 건설된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와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김 위원장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생산에서 효율를 높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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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 올거이다. 그 기초기술을 맘껏 발휘할!!! 대홍단감자라~~ 17/12/07 [00:32] 수정 삭제
  그 언제고 좋은 날이 오면 나도 그 삼지연 백두산 기슭에 가서 그 크다고 소문난 대홍단 감자 한번 모닥불에 구워먹고 싶다.. 말로만 듣던 그 어마어마한 감자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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