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핵무기 포함 모든 역량 동원 준비태세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공중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한 미 공군 제36전투비행대 소속 F-16 전투기들이 출격 대기하고 있다. <사진-인터넷>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미 정부 내에서 대북 선제공격론이 거듭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역량으로 북의 위협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북의 미 본토 타격 역량을 “부인(deny)”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선제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VOA’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북의 도발로부터 미 본토와 미국령, 그리고 미 동맹국들을 보호하는 것이 미 대통령의 최우선 순위이며, 국제사회가 북을 결코 핵무장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또한 애덤스 대변인은 북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보기 원하지만 지금은 대화할 시기가 명백히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애덤스 대변인은 북과의 전쟁 가능성을 언급한 H.R.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인식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북 핵과 미사일 위협을 평화적이고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원하지만 북은 스스로의 행동을 통해 대화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답했다.

 

한편 애덤스 대변인은 북이 4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강하게 비난한 데 대해 미국과 미국의 역내 동맹국, 파트너 국가들은 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왔다고 반박했다.

 

앞서 북은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은 세계적인 로켓강국, 핵 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며 “무모한 군사적 망동질로 차례질 것은 죽음뿐”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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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키 본토도 ㅋㅋㅋ 17/12/06 [14:13] 수정 삭제
  본격적으로 위협받는 시대가 되었구먼. 너희도 팬티에 오줌좀 지려봐야 남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꺼다. 깡패시키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후 대화하나? 그럼 17/12/06 [15:47] 수정 삭제
  전쟁 나기전에 대화 해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여자가 아니라고 하는 환장하고 미친 정신병자들의 추태 부리는 미국 까마귀소리 17/12/06 [16:53] 수정 삭제
  미국이 인정하면 대포가 핵이 되고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핵이 대포가 된다고, 우,,,와,,, 지랄하고 바빠졌네요, 그리고 북한을 선제공격하여 전쟁을 하겠다, 삶은 소대가리 웃다가 꾸러미 터질일 아닌가요, 핵보유국과 전쟁을한다, 그것도 핵 수소탄 장착하여 미국 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북한과 말입니다, 미치지 않거서는 감히 할수 없는일, 핵이라는 것은 한방으로 끝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미국이 말입니다, 정말로 한판 승부 북한과 미국이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리 조국 한반도가 통일된 국가로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미국의 살인귀적인 행위를 끝장내고 국제 사회가 평화롭게 공전하며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남한의 보수라고 하는 사대매국노들이 그렇게도 바라는 전쟁은 한번해 보아야 남한의 1%로도 안되는 재벌과 기득권자들이 저들의 권력과 재산을 하늘로 날려버려야 현대 전쟁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될것이고 알게 되는 순간 그들도 끝이 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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