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숙 탄생 100돌 맞아, 새로운 소설 ‘사령부의 특사’ 출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4: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김정숙 탄생 100돌을 맞아 장편소설'사령부의 특사'가 출판되었다. 김일성주석의 지시로 국내에서 벌인 지하정치공작활동을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인터넷]     ©

 

북에서 김일성 주석의 아내인 김정숙의 탄생 100돌을 맞으며 장편소설 ‘사령부의 특사’를 출판했다고 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사령부의 특사’는 총서 ‘충성의 한길에서’의 시리즈 작품으로 알려졌다.

 

장편소설 ‘사령부의 특사’는 1938년 가을, 김일성 주석의 아내인 김정숙이 풍산지구에서 벌인 지하정치 공작활동을 다루고 있다고 북의 415창작단의 작가 전홍식은 소개했다. 

 

‘사령부의 특사’는 특히 김정숙이 김일성 주석의 명령을 관철하는 과정에서 한치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싸워 나가며 부딪히는 애로와 난관을 돌파하는 내용들이 다뤄져 있으며 김정숙의 인간으로서의 참모습을 느끼는 생활의 모습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김정숙의 투쟁업적과 숭고한 인간애를 잘 나타냈다고 북은 소개했다.

 

한편, 북의 소설 총서 “충성의 한길에서”는 김정숙의 반일활동을 그린 연작으로 1부, 유격구의 기수, 2부 사령부로 가는 길, 3부 광복의 해발 등이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사령부의 특사’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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