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가과학원 도료 수명 수입산 2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6: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이정섭 기자

 

자강력제일주의를 앞세우며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이루고 있는 조선에서, 도로에 차선을 긋는 도료를 자체로 개발하여 수명을 2배로 늘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대외매체인 '메아리'는 6얼마 전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외장재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과학탐구활동을 활발히 벌여, 도로바닥표식선용 칠감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메아리'는 이들은 규소변성초산비닐에 각종 유기화합물을 각이한 비율로 첨가하고, 서로 다른 반응조건에서의 합성시험을 거듭하면서,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칠감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기술적 지표가 세계선진수준에 도달한 2종의 도로바닥표식선용 칠감을 훌륭히 제조해냈다.”고 밝혔다.

 

매체는 국산화된 아크릴변성펜타프탈수지 칠감은 15분 정도이면 충분히 건조되면서도, 변색, 터짐, 부품 현상이 거의 없으며, 부착세기가 높고 발광 효과률 나타내므로, 도로의 문화성과 교통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는 끝으로 수입산 상온시공형 칠감에 비해 수명이 2배나 길고 생산원가는 훨씬 낮아, 경제적 실리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도료 분야에서 큰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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