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미와 전쟁“ 경계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07: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미국의 최근 움직임이 한반도를 닐촉즉발의 전쟁위험으로 몰고 있다며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섭 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대변인대답을 통해 미극 트럼프와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 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라고 우려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지난 6일 미국과 한국이 벌리고 있는 연합군사 훈련과 미국 정객들의 우려스러운 발언들을 경계하며 이 같이 밝혔다.

 

북의 대외매체가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답변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망발을 일삼고있는 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의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호전적인 망발들을 늘어놓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화당소속 국회 상원 의원이 북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매일 증대되고 있다느니, 선제공격 선택에 더욱 접근하고 있다느니, 남조선주둔 미군가족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화약내풍기는 대결망발들을 늘어놓은 것은 우리에게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에 달리 해석될 수 없다.

 

지어 미 중앙정보국장이란 놈이 우리의 심장인 최고지도부까지 감히 걸고들며 도발을 걸어온 것은 우리가 강경대응조치를 취하게 하고 그를 빌미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의 간교한 흉심의 노출이다.

 

미국이 연속 벌려놓고 있는 대규모의 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는 속에 미국의 고위정객들의 입에서 연달아 터져 나오는 전쟁폭언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 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이다.

 

트럼프측근들이 떠벌이는 전쟁망발들과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들은 현 미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마음먹고 행동단계들을 차례차례 밟아나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세계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장본인이 누구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광고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응당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다지고 다져 온 무진 막강한 핵 무력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미국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지 않으려 거든 자중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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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만반의 전쟁준비가 끝난것 같다 위기의 전쟁 17/12/07 [08:23] 수정 삭제
  미국이 전쟁을 하기위해 한반도에 전쟁을 집결시키고 만반의 준비가 끝나고 전쟁할 시기와 허점을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도라무가 전쟁이나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고 이미 선포했다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 것 바그네 17/12/07 [11:07] 수정 삭제
  정말로 피할수없는 필연적 전쟁은 다가오는가? 전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 손자 병법인가?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병법중에 최고 최상에 병법은 전쟁을 피할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전쟁을 피하는 것이 최상 최고에 병법이라고 했다. 미국아 ~~~ 제발 존을 북에게 줘서라도 전쟁만은 피하자 Ok!!!!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 것 바그네 17/12/07 [11:09] 수정 삭제
  정말로 피할수없는 필연적 전쟁은 다가오는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 손자 병법인가?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병법중에 최고 최상에 병법은 전쟁을 피할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전쟁을 피하는 것이 최상 최고에 병법이라고 했다. 미국아 ~~~ 제발 Cash을 북에게 줘서라도 전쟁만은 피하자 Ok!!!!
북한이 미국과의 전쟁이라고햇으니 111 17/12/07 [12:12] 수정 삭제
  전쟁을해서 미국의 항복을 받아야
~
전쟁에선 타협은 없지 중재도없지

무승부는 없지 승과 패 만 잇지
111 뭐하는 넘이야? 111 골로보낸다 17/12/07 [13:52] 수정 삭제
  자주시보에 한번씩 들려 말같지도 않는 소리 지껄이는 자식...
상종하기 무가치한 인간.....
러시아 스캔들로 탄핵 받아 구치소, 법정과 교도소로 왔다 갔다 하느니 차라리 전쟁을 일으켜 111은 구더기 밥 17/12/07 [16:31] 수정 삭제
  총사령관 하는 게 낫지. 마누라와 딸내미도 달고 다니고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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