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고화질 방송 개시, 미국이 제재를 하긴 하는 건가!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2/08 [15: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11월 27일 북 중앙텔레비젼 보도     © 자주시보

 

▲ 지난 7일 북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 자주시보

 

4일 연합뉴스에서는 북 조선중앙텔레비젼이 기존 화면의 가로:세로 비율을 4:3에서 16:9로 바꾸로 화질도 고화질급(HD)으로 상향하여 보도하기 시작했다고 알리면서, 시험방송인지 계속 이렇게 고화질 보도를 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4일 이후 북이 계속 16:9 비율의 고화질 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

 

모든 방송을 다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니 북의 보도만큼은 분명히 잘린 여백이 없는 16:9 비율의 고화질 방송을 계속 보도하고 있었다.

특히 이전 방송과 비교해보면 몰라볼 정도로 화질이 좋아졌음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위 사진 참조)

 

미국과 그 추종국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북에 대한 경제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한지도 꽤나 흘렀는데 북의 경제사정뿐만 아니라 이런 생활편의분야까지 날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정말 미국과 추종국들이 북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기는 한 것인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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