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해산 3년, “강제해산 진실을 밝혀라!”
편집국
기사입력: 2017/12/19 [23: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 된지 3년을 맞아 통합진보당 관계자들과 민중당이 진실규명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했다.     © 편집국

 

통합진보당이 해산 된 지 3년이 되는 19, 옛 통합진보당 최고위원·국회의원·광역시도당위원장과 민중당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의 진상규명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2016년 박근혜의 국정농단과 정치 악행이 폭로되는 와중에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의 진상이 드러났다박근혜의 지시를 받아 김기춘 비서실장의 지휘 아래 통합진보당을 강제 해산시킨 정황이 당시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에 고스란히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적폐청산을 내건 문재인 정부는 통합진보당에 대한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국가권력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대표적인 사건인 통합진보당 해산사건을 외면한 채 적폐 청산을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적폐청산이 선별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는 결국 문재인 정부에게 더 큰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철저하고 과감한 적폐청산만이 진정한 사회대개혁, 나아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한 민중당 상임대표 김종훈 의원은 20141219일은 수많은 당원뿐 아니라 이 땅의 양심들이 분노의 눈물을 삼켰던 날이었다면 진보정당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히 짓밟혔던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대법원 판결에서 내란음모는 무죄가 됐는데도 헌법재판소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하기도 전에 강제 해산을 진행했고, 내란선동과 관련해서도 그들이 강연 후 어떤 물리적 준비를 했고, 어떤 종북 행위를 했는지 단 한 가지도 내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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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자 17/12/19 [23:54]
유야무야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능구렁이 담넘어가듯 정권안보에만 치중하면서 중차대한 국가적 당면과제를 외면한다면 엄청난 후과를 면치 못할 것이다 양심바른 국민이나 부정축재 매국역적이나 똥이나 된장을 똑같이 대우하며 사회정의를 외면하고 양보하거나 밀린다면 쥐바귀나 미친녀들과 다를게 없는 청산의 대상일 뿐이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7/12/20 [00:59]
통합진보당해산은 연출 양키 주연박근혜 조연은 사법부 왜그런고하니 이땅에사는 개돼지들은 주인정신과 자주정신 민족통일과평화를말하면 위험인물로분류하고 은밀한감시와 휴대전화나 컴퓨터 이메일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북핵의정당성같은 글을쓰면 바로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체포당하거나 압수수색에 진술조사를받게된다 통합진보당은 주인정신을 궁민들이 알게하는 양키들입장에선 좌시할수없는 양키들눈에 가시같은존재엿을터 그래서 법이라는 도구를이용강제해산한걸테지 누가 파란집에들어가든 국가보안법 폐지를못하는이유가 뭐겟어 ! 국가보안법은 우리영역이아닌 양키들의 식민지배를위한 가장중요한법일건데 그런법을폐지할일이없을듯 . . . 김대중/노무현정부 가장민주정부엿다고 말들하지만 국가보안법폐지못한게왜겟어 ? 특히나 고 김대중대통령은 국가보안법 피해당사자엿는데도 폐지를못햇어 ~ 국가보안법은 우리정부관할이 아니란얘기가되는거지 ~ 문통도 하는짓보면 양키들압잡이라고봐야 . . . 수정 삭제
tjswlwk 17/12/20 [10:24]
어느시대건, 어느정권이건, 어정쩡한, 적당한 적폐청산, 부정부패 척결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왔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깊이 생각할 진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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