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참석 아래 당세포위원장대회 2일째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2/23 [14: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1일 개막한 조선로동당 5차 세포위원장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21일 개막한 북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22일에도 계속되었다.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참석하에 당 세포위원장회의 2일째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첫 날 회의를 통해 이번 5차 당세포위원장대회의 의의와 중요성을 일깨운 참가자들이 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당세포들을 충성의 세포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는 데서 나서는 대책적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고 한다.

 

▲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로동당 5차 세포위원장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자주시보

 

2일째 회의에서는 “각급 단위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의 기층조직을 강화해나가는 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세포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을 분석, 총화하는 토론”을 계속하였다고 북은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이후 당 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당세포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충성의 세포로, 우리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전위조직으로 꾸려나가는 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세포를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 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당조직사상생활지도를 짜고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봉적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온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한다.

 

5차 당세포위원장회의에서, 일부 단위들에서 당 세포사업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편향과 부족점들이 분석되고, 극복방도들이 토의되었으며 “당 세포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옳게 조직동원하지 못한 문제, 일부 당세포위원장들이 패배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건달식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문제, 당세포위원장 대열을 잘 꾸리지 못하고, 당세포위원장들을 도와주고 배워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지 못한 문제들이 비판”되었다고 북은 소개했다. 

 

그리고 대회에서는 모든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을 토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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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열을 조장하는건가? 내부 분열 17/12/23 [19:10] 수정 삭제
  물리적으로 안되니 이번에는 내부 분열을 유도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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