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청와대에 친미분자 있어 남북관계 개선 어려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2/28 [15: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신보가 ‘문재인 정권을 대미 추종에로 부추기는 친미분자’라는 논평을 28일 게재했다.

 

조선신보는 “연말연초를 앞두고 남조선에서는 문재인정권이 집권첫해에 해놓은 일이 무엇인가, 특히 북남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가 분분한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이 문재인 정권의 대미, 대북정책을 조종하고 대미추종과 대북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 있는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했다고 통일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조선신보는 정의용 실장이 “미국으로 유학하면서 숭미사대가 체질화된 인물”, “국가안보실 실장직에 앉자 미국과 수시로 연계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대미, 대북정책을 미국의 비위에 맞게 조종하면서 친미분자의 본성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조선신보는 “두 차례에 걸친 남조선의 독자적인 대북제재조치 발표를 주도해 나섰”으며, “청와대와 통일부 내부에서 대화파들이 주축이 되어 논의하던 대북특사 파견문제도 정의용이 ‘동맹외교 우선론’을 완강히 고집하는 바람에 묵살되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신보는 “문재인 정권은 내년 2월에 진행되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이를 북남관계 개선의 계기로 활용하려 동분서주하고 있다고는 하나, 현실은 집권자의 대북정책을 말아먹는 정의용과 같은 친미분자가 청와대에 들어앉아 있는 한, 북남관계 개선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제정치분석가인 미주 이흥노 선생이 최근 미국 동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체 없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문제의 3인방에도 정의용 실장이 거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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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황진우 17/12/28 [15:49]
미국유학하면 미국의 개가 되고 일본 유학하면 일본의 개가 된다. 그러므로 주체의식이 없는것들은 유학도 이민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어떤이들은 지방색을 나무라지만 무시할 수 없는거다. 수정 삭제
선각자 17/12/28 [16:12]
문재인대통령은 인재를 등용할 줄 모르는 인맹과니다 안챨스를 비롯하여 김종인 등 기회주의자들을 부추겨 영입하고 배신당하는 등 어리바리한 행보를 하더니만 지금도 마찬가지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숙 한듯 하면서도 챙길만 한것은 챙기는 노회한 다중인격 플레이어라고나 할까... 수정 삭제
말을 똑바로 하자 17/12/28 [18:30]
그것도 아주 고급간첩, 특등간첩이라는 말이다.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해도 좋다.
난 네들이 양키의 고등간첩이란 걸 증명할 자신이 있다.

이 나라의 국정원 기무사를 비롯한 정보기구와 경찰 검찰 판사는 물론이고 국방부 외교부의 대부분의 고급공무원이 양키,쪽바리의 간첩이고,요즘은 돈 좀 가진 뗏놈들의 간첩들까지 득실거린다.

거의 외세침략자의 간첩들이 다스리는 나라같지도 않은 나라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내가 고민하는 것이다. 과연 100년도 넘는 세월동안 대를 이어 양성되고 훈련돼 머리끝부터 똥끝까지 간첩질에 중독된 넘들을 온건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개혁으로 청소할 수 있느냐는 의심이 끝없이 밀려드는 것이다.

과연 마지막 칼을 들어 일도양단으로 처리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제대로 든다. 우째야 되노?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7/12/29 [02:09]
민족분단과 양키들의수탈 남쪽궁민들을 짐승취급하고 양키맘대로 생물무기실험을 대도시에서 지내맘대로하는 양키들의만행에도 여기 궁민의대표라는놈들과 똥별집단 정치한다는쓰레기들은 입도못벌리는형편인데 막강한 군사력에 수소탄까지보유한 북쪽지도부들은 언제까지 민족공와 민족우선을 말로만외치기만할겨 ~ ~ ~ 이땅에 양키들을 왜 쳐바르지않는거야 ~ 민족공조와협력을위하고 통일을지향한다면 양키들을 쳐발라야지 여기 우메한궁민들은 스스로 양키박멸할능력도 생각도 의지도웁어 ~ 일제36년과 양키72년이란세월속에 올바른생각하는사람이 아주아주극소수고 그 극소수중에서도 바른말하고 궁민들을 일깨울위치에있던사람들은 죄다 가막소에들어가고 처형당하고 암살당하고 감시당하며 겨우겨우살아가거덩 ~ 수정 삭제
김삿갓 17/12/29 [08:20]
한미간 문제가 터질때마다 정의용이란놈, 뻔질나게 미국으로 달려가 아예 미국 안보실장,맥머시기란놈집에서 먹고자며 똥창을 맞대고 반평화,반북대결논의를 쑥덕이며 반민족역적질을 하는 놈이다...송영무란놈, 트럼프의 명령을 받아 참수부대 꾸미고 정으니 목을 따겠단다.....통일을하려? 이 두 놈의 목을 베어 광화문광장에 효수해야할듯.....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7/12/29 [13:35]
남북통일 같은 민족 숙원사업이야 뒷전이지. 중국은 중국 대륙은 물론 중동,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뻗어나가는 일대일로를 추진하는데 한국은 휴전선 하나도 통과하지 못해 쩔쩔매고 있지.

미국 때문에, 북한 때문에, 중국 때문에 하면서 남 탓만 하고 있지. 집권 재창출이 일 번이고 남북통일은 홍시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는 그런 일 정도로 생각하고. 정권을 잡을 때까지만 진보 행세를 하다가 잡고 난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식이지. 운전석 타령하더니 시동 걸리는 소리도 없고, 안 가면 내리라는 말도 없고, 맨날 길이 막혀 못 간다는 소리뿐이지. 남이 막힌 길 뚫어줄 때까지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거고.

그런다고 트럼프처럼 탄핵한다고 설치는 넘도 없고 지지율이 낮은 것도 아니고 다른 큰일이 일어날 것도 없잖아? 봉급이야 꼬박꼬박 나오는 것이니 먹고 사는 데 아무 지장 없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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