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제5차 당 세포위원장 대회 참자자들과 축하공연 관람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2/30 [11: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5차 당 세포위원장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7년 12월 30일 보도했다.     ©

 

▲ 통신은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와 강습, 참관을 비롯한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전투 초소로 떠나는 당 세포위원장들을 위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이 2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었다"고 보도했다.     ©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5차 당 세포위원장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와 강습, 참관을 비롯한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전투 초소로 떠나는 당 세포위원장들을 위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이 2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예술인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사회주의 조선을 이끌어 강국의 새 시대를 열고 인민의 꿈과 이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 당에 대한 송가들을 새롭게 창조 형상하여 뜻깊은 공연 무대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고 영도자(김정은 위원장) 동지께서는 당 세포위원장들이 우리 당을 조직 사상적으로 강화하며 주체혁명 위업, 사회주의 위업을 추동해 나가는 데서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의 초급 정치일꾼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24, 25일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회, 26일 맹세문 채택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맹세문 채택모임에서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 세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우리 당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백절불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인 대회로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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