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양심수 석방 0명’ 과연 적폐청산 의지 있는가
시민주권행동
기사입력: 2018/01/01 [18: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성명] ‘양심수 석방 0명’ 적폐청산 의지 없는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격동의 2017년이 지는 해와 함께 서서히 저물고 있다. 

촛불의 기세를 이어 시작된 2017년에 국민들은 직접 박근혜를 끌어내렸다. ‘촛불혁명’이라는 국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장거였다. 권력을 사유화하며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일당에 철퇴를 가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문재인 정권이 지난 12월 29일, 취임 230여 일만에야 겨우 첫 특별사면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특별사면명단에 박근혜 적폐세력에 항거하며 싸우다, 박근혜 정권에 의해 옥에 갇힌 시국사건 관련 양심수의 이름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아직도 그들은 박근혜가 갇혀있는 그 옥에 함께 있다.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더불어 ‘국민 분열을 우려했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 등이 전해진다. 이번 사면 발표 과정이 왜 이다지도 지지부진, 좌고우면했는지를 미루어 짐작케 한다. 유독 박근혜 정권에 의한 정치적 피해자들을 철저히 외면한 결과지를 내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누구의 눈치를 보는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 행정부의 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음을 스스로 확인하지 않았는가. 

 

잊지말라!

‘촛불혁명’에서 탄생한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다. 

스스로 ‘적폐청산’을 제1의 국정과제로 내세운 정부다. 박근혜에 의해 만들어진 양심수를 석방하는 것은, 그 과제 실현의 첫걸음이다. 

‘촛불 정부’의 사명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있다. 

국민을 믿으라!

 

                              2017년 12월 31일

                                시민주권행동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기장사 18/01/01 [21:29]
박그네나 문재앙이나 똑같은 사기꾼년놈들이야 이순진한 사람들아 문재앙이가 직접 나도 사실 새누리계다 그래야 알겠나 답답이들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야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