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월 9일 남북고위급회담 제안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14: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년 1월 2일, 2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긴급 브리핑을 열고 1월 9일 남북고위급회담을 북에 제안했다.     © 자주시보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오는 9,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 것을 북에 제안했다.

 

조명균 장관은 1월 2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남북대화가 오랜 동안 단절되어 왔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다. 북측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포함해 남북관계 개선까지 포함한 상호관심사도 논의하자는 취지로 북에 고위당국자회담을 제안한 것이다. 아직 의제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세부 협의가 가능하면 그 안에서 정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날짜와 장소, 형식에 관련해서는 열린 입장이기에 북이 다른 제안을 해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조장관은 말했다.

 

그리고 남북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미국과의 논의과 되었는지 묻는 기자 질문에 미국과도 오늘 정부가 북에 고위급 회담 제안하는 것을 협의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과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는 가급적 빨리 복원했으면 하지만, 북측의 반응을 기다리겠다고 조 장관은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첫 국무회의를 통해 통일부와 문체부에 대해서 남북대화 복원에 대해 후속조치를 주문한 바 있다.

 

2018,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언급한 뒤로, 우리 정부가 대응을 빠르게 하고 있어, 과연 꽉막힌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열릴지 커다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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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 18/01/02 [15:51]

군사적 문제 부터 답을 먼저하고 제의해야 하는것이지

그런 제의을 하기전에 말이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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