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스콤, 북에서 사업 중단하지 않았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1: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집트의 통신회사인 오라스콤이 북에서 사업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오라스콤의 하미드 대변인이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의 주민들에게 여전히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부 언론이 오라스콤이 북에서 사업중단과 철수할 것이라고 보도한 것을 부인했다고 4일, 보도했다. 

 

하미드 대변인은 다만 오라스콤이 지난 2015년 3분기 이후 연결재무제표에서 북에서 휴대전화 사업자인 고려링크를 분리했고, 북에 어떤 새로운 투자도 하지 않고 있다고는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한국의 일부 언론이 일본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해 온 이집트 통신 회사인 오라스콤이 지난 11월 초 북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고, 완전 철수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오라스콤 대변인이 이를 정식 중으로 부인한 것이다. 

 

한편, 오라스콤은 2008년 북의 체신성과 공동 출자로 고려링크를 설립해 북한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5년 9월 고려링크를 자회사에서 협력회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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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23:37]
남쪽의 반민족 범죄 언론의 보도는 정반대로 해석하거나, "북한" 이란 단어를 "남한"으로 바꿔서 해석하면, 대체로 들어 맞는다. 통일후, 반민족 범죄자들, 1,000만 이상은 죽여야 전상적인 국가가 이루어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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