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남북대화 통로 재개 긍정적 평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7: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자주시보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남북 간 대화채널이 복원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NYT는 3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해를 트위터 폭탄 테러(김정은 위원장 ‘핵 단추’ 발언과 관련)로 시작했지만,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어린이가 울부 짖는 동안 지적인 대화를 계속하려고 하는 성인처럼 거의 2년 전에 단절된 평양과의 직접 대화를 개개하려 하고 있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NYT는 이러한 시도로 “북의 핵무기 개발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 될 수 있다는 희망의 희미한 빛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NYT는 “인내심과 겸손이 필요한 행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부족하다.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개성공단을 폐쇄 한 이후 모든 대화를 단절한 북과의 대화를 촉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NYT는 “남북 간의 대화는 양국을 분열시키는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한국 전쟁에서 한국을 옹호하고 한반도에 3만여 명의 병력을 보유한 미국도 모든 해결책의 중심에 있다”면서 “그 동맹국과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YT는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에게 올림픽 기간 동안 군사 훈련을 늦추라고 요구했다”며 “이것은 의미가 있다. 북이 핵 실험이나 미사일 실험을 포기하겠다는 결의안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단지 “이러한 임시 조치가 올림픽을 넘어 확장될 수 있는지 여부는 협상이 유익한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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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독수리중단 - 한미동맹파기 주한미군철수다 111 18/01/04 [20: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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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민족단결 양키똥개척살 18/01/05 [01:32] 수정 삭제
  이땅에서 양키들의패악질이 머지않아 막을내릴거같고 길들여진 양키똥개들은 주살돼야하고 반듯한 주인정신을 기본부터 가르쳐야한다 일제36년 양키73년의 굴욕과 치욕의역사를청산해야한다 우리내부 인간대청소는꼭필요하다
걱정도 팔자요 은하수 18/01/05 [02:29] 수정 삭제
  칠월칠석날에는 까치도 똥개도 원숭이도 승냥이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111 일본 들쥐, 구더기 밥은 똥통에서 살아야지 어딜 쏘다니냐? 111은 구더기 밥 18/01/06 [21:05] 수정 삭제
  고양이도 먹기 싫어하는, 씹히다 만 들쥐 대가리를 가지고 헛소리만 씨버리냐?
도쿄, 나고야나 오사카 일대에 살다가 북한의 수소탄 장착 탄도미사일이 날아갈 때 증발하거나 통구이 되어 똥통에서 구더기 밥이 되든지 아니면 방사능에 오염돼 문둥이처럼 오래오래 살거라. 지성을 가진 인간은 너처럼 씨잘데 없이 헤픈 댓글을 달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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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독수리중단 - 한미동맹파기 주한미군철수다 111 18/01/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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